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77761	말씀이라는 한처음의 에너지 몸말로서 오심 |1|	2012-12-24	이기정	383	3	0
77777	성탄 대축일	2012-12-25	조재형	340	3	0
77783	교육 목적지는 유형에서 무형을 넘어 영(靈)까지	2012-12-26	이기정	315	3	0
77785	부모님을 공경해야 행복할 수 있습니다 |3|	2012-12-26	이정임	415	3	0
77788	옳바른 신앙에서 옳바른 기도가 나온다.	2012-12-26	유웅열	468	3	0
77790	스테파노, 그는 비록 왕따를 당했지만/신앙의 해[43]	2012-12-26	박윤식	453	3	0
77796	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- 주님을 증거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...	2012-12-26	박명옥	445	3	0
77811	야성의 사나이 예수님! |1|	2012-12-27	유웅열	339	3	0
77836	재벌 되기라는 암에 이 사회는 죽어갑니다. |1|	2012-12-27	이기정	320	3	0
77862	하느님 중심으로 살아야 됨을 알아야 |1|	2012-12-28	이기정	368	3	0
77867	가정 한가운데에 계시는 분께/신앙의 해[46]	2012-12-29	박윤식	351	3	0
77876	정주(定住:stabilitas) 영성의 대가 - 시메온 - '12.12 ...	2012-12-29	김명준	339	3	0
77890	돈 아, 돈 아, 돈 아 |1|	2012-12-30	강헌모	527	3	0
77909	부끄러운 지난 삶 위에/신앙의 해[47]	2012-12-31	박윤식	489	3	0
77914	은총에 은총을 받았습니다.(희망신부님의 글)	2012-12-31	김은영	482	3	0
77930	♡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♡ |1|	2013-01-01	이부영	451	3	0
77945	그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/신앙의 해[49] |2|	2013-01-02	박윤식	416	3	0
77972	평범한 우리도 할 수 있는 사랑법 |2|	2013-01-03	강헌모	511	3	0
77987	교회가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분들 |1|	2013-01-03	이기정	397	3	0
78000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공현 대축일 2013년 1월 6일) |1|	2013-01-04	강점수	394	3	0
78013	주님 공현 대축일/주님께 드릴 최고 선물은?	2013-01-05	원근식	372	3	0
78026	형제 사랑 -사랑의 학교- 2013.1.5 주님 공현 전 토요일, 이수 ... |1|	2013-01-05	김명준	361	3	0
78029	주님 공현 대축일 -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.....[김웅열 토마스 아 ... |2|	2013-01-05	박명옥	574	3	0
78053	회개하라. 하늘나라가 여기있다.+ |1|	2013-01-06	이기정	356	3	0
78082	열등감(1) --- 창세기 9장 1절 ~7절 |1|	2013-01-08	강헌모	514	3	0
78096	예수님이 물위를 걸으셨다면 당연한 걸로 |1|	2013-01-08	이기정	383	3	0
78113	말이 곧 인품입니다 / 이채시인 |1|	2013-01-09	이근욱	462	3	0
78129	새로운 삶 --- 창세기 9장 8절 ~ 11절 |1|	2013-01-10	강헌모	409	3	0
78131	신앙의 어두운 밤	2013-01-10	유웅열	400	3	0
78147	작아지는 만큼 커지시는 분/신앙의 해[57]	2013-01-11	박윤식	394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