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09580	1.23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2|	2017-01-23	송문숙	857	1	0
132674	2019년 9월 22일(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...	2019-09-22	김중애	857	0	0
133180	가톨릭교회중심교리(26-5 지난 선교 활동의 문제점)	2019-10-14	김중애	857	0	0
144238	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79) ‘21.2.2.화	2021-02-02	김명준	857	1	0
150149	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	2021-10-04	주병순	857	0	0
150232	“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.” 2021년 1 ... |1|	2021-10-08	정호	857	0	0
150552	† 동정마리아. 제22일 : 베들레헴의 가정 / 교회인가 |1|	2021-10-24	장병찬	857	0	0
151084	전 사실 묵주기도의 기적을 체험한 적이 있습니다.	2021-11-19	최민철	857	0	0
152032	오늘 제자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은 아닌지 묵상해봅니다. |2|	2022-01-04	강만연	857	2	0
152296	힘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길 |1|	2022-01-16	김중애	857	3	0
152906	매일미사/2022년 2월 8일[(녹) 연중 제5주간 화요일]	2022-02-08	김중애	857	0	0
153428	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... |1|	2022-02-27	장병찬	857	0	0
153959	매일미사/2022년 3월 23일[(자) 사순 제3주간 수요일]	2022-03-23	김중애	857	0	0
157909	너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|1|	2022-10-01	주병순	857	1	0
15813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12) |1|	2022-10-12	김중애	857	6	0
16097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18) |2|	2023-02-18	김중애	857	8	0
161209	사순 제1주간 수요일 |4|	2023-02-28	조재형	857	4	0
9415	준주성범 제3권 23장 평화를 얻는 데 필요한...1~5	2005-02-11	원근식	856	4	0
9523	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대하는 법	2005-02-18	문종운	856	5	0
9763	♧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3월4일] |3|	2005-03-04	박종진	856	5	0
10338	준주성범 제4권 1장 공경을 다하여 성체를 영할 것4~6	2005-04-08	원근식	856	0	0
12005	강요섭 임마누엘 신부님 묵상글	2005-08-19	장병찬	856	1	0
12056	1분명상 "개척자"	2005-08-24	노병규	856	4	0
13305	어리석게 사는 빛의 자녀 |1|	2005-11-04	김선진	856	2	0
14358	21일-사람은 간이역,하느님은 종착역/소화 데레사께(넷째 날) |4|	2005-12-21	조영숙	856	6	0
14632	헬로,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 |11|	2006-01-02	이범기	856	5	0
15373	소공동체 !!! |2|	2006-02-02	노병규	856	7	0
17002	저의 하느님,저의 하느님,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? |9|	2006-04-08	박민화	856	9	0
18374	예수님 복음 말씀이 기쁜소식이고,참된 행복의 근원(마태5,1-12)/박 ... |7|	2006-06-12	장기순	856	10	0
19021	◆ 개 태 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13|	2006-07-13	김혜경	856	9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