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166 구약과 신약의 인수인계식/신앙의 해[58] |1|  2013-01-12 박윤식 3133 0
78182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01-12 이근욱 3063 0
78199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, 하늘이 열렸다.   2013-01-13 주병순 3183 0
78202 나의 밖에 내가 따라야할 명령체계   2013-01-13 이기정 3463 0
78220 우리도 예수님의 벗이려면 그래야지요.   2013-01-14 이기정 3623 0
78221 겸손 된 순명만이 권위를/신앙의 해[60] |1|  2013-01-15 박윤식 3813 0
78241 사람들의 칭찬과 기대를 받은 다음 날   2013-01-15 이기정 3643 0
78260 하늘 뜻 따라 우리 생각 잡아갑시다.   2013-01-16 이기정 3923 0
78285 치유의 용서는 부단한 기도로/신앙의 해[63] |1|  2013-01-18 박윤식 4383 0
78309 ♡ 새로운 삶 ♡ |1|  2013-01-19 이부영 3723 0
78312 하느님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 --- 요한복음 1장 6~18절 |2|  2013-01-19 강헌모 4083 0
78313 저희가 변화되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1-19 김은영 3543 0
78314 연중 제2주일/더욱 가까워진 하느님의 나라   2013-01-19 원근식 4263 0
78321 연중 제2주일 - 모든 이의 모든 것이 되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|1|  2013-01-19 박명옥 6243 0
78327 겸손과 가난함 --- 요한복음 1장 26~34절 |1|  2013-01-20 강헌모 4033 0
78336 생명 줄 - 2013.1.19 연중 제1주간 토요일   2013-01-20 김명준 3503 0
78339 한 하느님으로부터 모든 것이   2013-01-20 강헌모 3603 0
78341 돌재악 자갈길 같은 메마른 인생길 |1|  2013-01-20 이기정 3783 0
78349 노인과 어르신의 차이 |2|  2013-01-21 유웅열 6423 0
78372 필립보와 나타나엘을 부르시다 -요한복음 1,43~51 |2|  2013-01-22 강헌모 3733 0
78388 안식일마저 없으니 더 저질 |1|  2013-01-22 이기정 3583 0
78397 카나의 혼인 잔치 요한복음 2장 1~12절 |1|  2013-01-23 강헌모 4143 0
78404 자유에의 여정 -자유, 생명, 행복- 2013.1.23 연중 제2주간 ...   2013-01-23 김명준 3553 0
78407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  2013-01-23 주병순 3113 0
78415 소외된 이의 진정한 벗이 되길/신앙의 해[68]   2013-01-24 박윤식 3543 0
78417 직면 -요한복음 2장 13~22절 |2|  2013-01-24 강헌모 4143 0
78421 살아 있는 제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1-24 박명옥 4753 0
78430 하느님 나라에 희망을 갖게 하소서. |1|  2013-01-24 이기정 2893 0
78442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시는 예수님 ---요한복음2장 23~25절 |2|  2013-01-25 강헌모 4453 0
78452 하느님 공약대로 사신 예수님처럼 |1|  2013-01-25 이기정 33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