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1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6-07-18 이미경 8568 0
19966 '주님의 계산법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8-23 정복순 8564 0
20529 이런 행복도 있습니다. |6|  2006-09-13 윤경재 8565 0
21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10-04 이미경 8565 0
21126 Re: 오늘 축일을 맞으시는 프란치스코 형제, 프란치스카 자매님들, 축 ... |5|  2006-10-04 이현철 4205 0
21124 Re: 굽비오의 늑대 |1|  2006-10-04 이현철 4686 0
21117 Re: 어느 거지와 수호천사 |2|  2006-10-04 이현철 6118 0
21465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|4|  2006-10-14 양승국 85612 0
22254 그리스도인의 인사와 대화 |2|  2006-11-10 장병찬 8563 0
22752 눈물로 쓴 편지 |15|  2006-11-25 배봉균 85610 0
24732 오늘의 묵상 (1월 23일) |22|  2007-01-23 정정애 8566 0
25119 [강론 1 ] 우리가 내려야할 그물을… ㅣ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9|  2007-02-04 노병규 85615 0
27486 빠다킹 신부의 자전거 여행기 3 |12|  2007-05-13 이미경 8569 0
27853 살아있는 잔과 세례를 통하는 사람 |19|  2007-05-30 장이수 8568 0
28010 겸손하려면 자신을 알아야 한다. |2|  2007-06-07 유웅열 8564 0
28080 정말 행복하나요? [김웅열신부님강론] |4|  2007-06-10 홍성현 8566 0
28522 (139) 훌륭한 아내는...(퍼온 글) |26|  2007-06-30 김양귀 85611 0
28995 ** 나의 십자가 ... 김수영 ** |3|  2007-07-22 이은숙 8567 0
29033 이철신부님의 희망의 선물 *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|10|  2007-07-24 임숙향 8569 0
29655 "잘 보라!" --- 2007.8.24 금요일 성 바르톨로매오 사도 축 ... |2|  2007-08-24 김명준 8567 0
36236 5월 15일 연중 제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5-15 노병규 85612 0
39510 하느님과의 信義 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26주 강론)   2008-09-30 송월순 8563 0
40070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- 연중 제 29 주일, 전교주일 |4|  2008-10-19 김현아 8569 0
40859 엘리야 예언자의 우울증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2|  2008-11-12 조연숙 8563 0
41854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- ‘비인간’에서 ‘참인간’으로 |9|  2008-12-10 김현아 8567 0
42156 주님께서 이미 가까이오셨으니..... |3|  2008-12-20 김경애 8564 0
45180 주님 수난 성지주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|1|  2009-04-06 박명옥 8565 0
48939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  2009-09-07 주병순 8566 0
49009 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09-09-10 박명옥 8566 0
518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1-01 이미경 85611 0
58735 9월 22일 수요일 한가위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9-22 노병규 85618 0
646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5-21 이미경 85621 0
725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4-18 이미경 856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