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7516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2-08-28	이미경	856	16	0
79594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만 고생한다는 생각이 들 때 |3|	2013-03-13	김혜진	856	13	0
85061	구원의 힘이 없는 용서 [예수님의 용서 = 회개하면 구원하라] |2|	2013-11-11	장이수	856	0	0
85871	♡ 주님의 일을 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	2013-12-16	김세영	856	11	0
87892	♡ 권력이 아니라 권위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2|	2014-03-18	김세영	856	10	0
90227	하느님은 내 안에 계시고 |1|	2014-07-05	김중애	856	0	0
90666	태도가치 (20,13~20,16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 |1|	2014-07-29	강헌모	856	4	0
94927	삶의 목표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6|	2015-03-02	김명준	856	16	0
94992	광야의 하느님 -고독과 연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 ... |1|	2015-03-04	김명준	856	7	0
95065	2015년 3월 7일 사순 제2주간 토요일 영적독서	2015-03-07	신승현	856	0	0
96747	우리가 초월을 사는 방법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	2015-05-14	노병규	856	3	0
97407	연중 제11주일 |5|	2015-06-14	조재형	856	13	0
98758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21주일 2015년 8월 23일)	2015-08-21	강점수	856	5	0
99010	지혜의 본성	2015-09-03	김중애	856	1	0
99234	9.15.화..♡♡♡ 성모님의 고통을 거울삼아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 ... |1|	2015-09-14	송문숙	856	6	0
100746	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,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 마음이 물 ...	2015-11-28	최원석	856	5	0
100772	슬픔과 기쁨은 영혼의 부모	2015-11-29	유웅열	856	1	0
101078	■ 비록 오해받을지라도 /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|1|	2015-12-14	박윤식	856	3	0
101149	모두가 섭리攝理다 이 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	2015-12-17	김명준	856	6	0
101344	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김정일 신부(의정부 신앙교육원)<성 스테 ...	2015-12-26	김동식	856	2	0
101732	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주간 금요일)『 용서 ... |1|	2016-01-14	김동식	856	3	0
102844	겸손과 용서	2016-03-01	유웅열	856	1	0
103007	■ 소망을 갖고 기다리다보면 / 사순 제4주간 화요일 |1|	2016-03-08	박윤식	856	2	0
103662	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부활 제2주간 토요일)『 물 ... |3|	2016-04-08	김동식	856	2	0
104630	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2|	2016-05-31	김명준	856	3	0
106784	하느님께 내어드리는 것	2016-09-20	김중애	856	0	0
107475	두려워하지 마라	2016-10-14	최원석	856	2	0
110406	2017년 2월 28일(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 ... |1|	2017-02-28	김중애	856	1	0
114666	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	2017-09-12	최원석	856	2	0
115296	디모테오의 사명, 복음의 전파자인 바오로	2017-10-09	김철빈	856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