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817 마음의 눈으로 그분을 바라만보면/신앙의 해[84]   2013-02-11 박윤식 3233 0
78819 융합 --- 창세기 13장   2013-02-11 강헌모 3403 0
78820 년초에 읽어볼만한 글   2013-02-11 유웅열 3353 0
78823 저희도 겸손과 믿음으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2-11 김은영 3063 0
78860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  2013-02-12 주병순 3633 0
78867 하늘에 지구의 흙덩어리 두 개가 있는데   2013-02-12 이기정 4273 0
78903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  2013-02-14 유웅열 4843 0
78920 미래로 가고 결국 떠날 날이 오겠지요.   2013-02-14 이기정 3173 0
78923 왜 하느님께서는 사탄의 활동을 허락하셨을까? |2|  2013-02-15 이정임 3963 0
7893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1주일 2013년 2월 17일)   2013-02-15 강점수 3733 0
78937 어찌하여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3-02-15 이순정 4063 0
78964 사순 제1주일 - Passive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2-16 박명옥 3883 0
78990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7일 사순 제 1주일 복음묵상 ... |1|  2013-02-17 신미숙 4163 0
79001 구원의 그물망(network) - 2013.2.16 재의 예식 다음 토 ...   2013-02-17 김명준 3373 0
79005 사순 제1주일 - 사탄아 물러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3-02-17 박명옥 5973 0
79007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힘을 주시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2-18 김은영 3363 0
79038 용서 --- 창세기 17장   2013-02-19 강헌모 4103 0
79051 * 엄마의 옷을 기우며...* (엄마)   2013-02-20 이현철 3673 0
79055 어떤 거지 사제에 대한 일화   2013-02-20 유웅열 5043 0
79059 설득 --- 창세기 18장 1~15절   2013-02-20 강헌모 5603 0
79060 언제나 자신을 먼저 돌봐야 한다/신앙의해[93] |2|  2013-02-20 박윤식 4413 0
79074 청소년들이 달라지길 바라는 대로 어른들이 먼저 |1|  2013-02-20 이기정 3123 0
79076 믿고 기도하는 이들에게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02-21 김은영 3723 0
79087 구원 --- 창세기 18장 16절 ~ 33절   2013-02-21 강헌모 4103 0
79096 사순 제1주일 - 유혹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3-02-21 박명옥 6303 0
79108 ♡ 기도란 무엇인? ♡   2013-02-22 이부영 3983 0
79109 아내의 수고를 칭찬하면. . . . .   2013-02-22 유웅열 4333 0
79114 충동조절장애 --- 창세기 19장 1절 ~ 5절   2013-02-22 강헌모 5373 0
7911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2주일 2013년 2월 24일)   2013-02-22 강점수 3993 0
79154 불안 & 마음의 힘 --- 창세기 19장 30절 ~ 38절   2013-02-24 강헌모 36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