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169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  2013-02-24 주병순 3673 0
79184 통합된 인격체 --- 창세기 20장 |2|  2013-02-25 강헌모 4273 0
79194 하느님의 유일한 소망이자 기쁨 -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것- 2013.2 ...   2013-02-25 김명준 3483 0
79201 용서 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3-02-25 이순정 4693 0
79216 아버지가 이렇게 변한다면! [허윤석신부님]   2013-02-26 이순정 3233 0
79226 마지 못해 사는 삶이 되어서는 안됩니다.   2013-02-27 유웅열 3833 0
79228 주님께만 의지하면 은총도 커지리라/신앙의 해[100] |3|  2013-02-27 박윤식 3853 0
79236 인간의 모든 지식을 초월한 그리스도의 사랑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3-02-27 이순정 3733 0
79246 돈이 아니라 신앙으로 드는 보험 |1|  2013-02-27 이기정 3493 0
79248 무관심으로 만들어지는 그 구렁텅이를/신앙의 해[101] |2|  2013-02-28 박윤식 4243 0
79252 성격(2) --- 창세기 21장 22절 ~ |1|  2013-02-28 강헌모 6103 0
79271 최선을 다해 은총을 잃지 않도록/신앙의 해[102]   2013-03-01 박윤식 3363 0
79273 사순 제2주간 금요일   2013-03-01 조재형 3073 0
7928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3주일 2013년 3월 3일)   2013-03-01 강점수 3503 0
79300 유다의 슬픈 진실   2013-03-02 이정임 3453 0
79309 나는 아쉬울것 없어라/송봉모신부지음   2013-03-02 김중애 4063 0
79364 <거룩한내맡김영성>마귀도 누구도 다 아는데-이해욱신부 |3|  2013-03-04 김혜옥 4133 0
79439 신경증적 애정욕구 --- 창세기 25장 12절   2013-03-07 강헌모 6433 0
79450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신다. - 2013.3.7 사순 제3주간 목요일, ...   2013-03-07 김명준 4333 0
79455 희망적 신념을 그래서 갖게 됩니다.   2013-03-07 이기정 3103 0
79462 건강한 사람 --- 창세기 26장 1~14절   2013-03-08 강헌모 4403 0
79471 언제나 하느님을 첫 자리에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3-08 김은영 3673 0
79484 <거룩한내맡김영성> 하느님의 심마니는?- 이해욱신부   2013-03-09 김혜옥 3363 0
79506 주님,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. |1|  2013-03-09 강헌모 3873 0
79534 기댈 수 있는 버팀목 |1|  2013-03-10 이기정 3443 0
79541 생활 양식에 미치는 영향들 --- 창세기 27장   2013-03-11 강헌모 3523 0
79546 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/송봉모신부지음 |1|  2013-03-11 김중애 5473 0
79576 순명으로 기초를 다져야한다/송봉모신부지음   2013-03-12 김중애 5413 0
79586 사순 제4주간 화요일   2013-03-12 조재형 3523 0
79600 어찌 내 유일한 인생을/송봉모신부지음 |1|  2013-03-13 김중애 64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