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970 마주한 지게, 내 소년시절이 고개 들었다 |2|  2013-03-27 지요하 4003 0
79978 그대는 아는가?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03-27 김은영 5383 0
79992 <거룩한내맡김영성>허무맹랑한 내맡김의영성-이해욱신부   2013-03-28 김혜옥 4213 0
79993 주님의 만찬미사   2013-03-28 조재형 3623 0
79998 소심한 아이 --- 창세기 36장 16~20절   2013-03-28 강헌모 3783 0
80013 존경은 용서가 먼저일때 스스로 따른다/송봉모신부   2013-03-28 김중애 4933 0
80021 송전탑 아래서 미사를 지내며 눈물 흘리다   2013-03-28 지요하 3733 0
80030 첫기억,자아실현 --- 창세기 35장 23~26절   2013-03-29 강헌모 4243 0
8003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성야 미사 2013년 3월 30일)   2013-03-29 강점수 3003 0
80067 사랑의 독약을 마시지 않고는 못사는 사람(박영식 신부님의 강론)   2013-03-30 김영완 5293 0
80075 알렐루야,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. - 2013.3.30 부활 ...   2013-03-30 김명준 5313 0
80086 저 아직 부활하지 못했어요! |3|  2013-03-31 이정임 4313 0
80094 대화 --- 창세기 37장   2013-03-31 강헌모 3793 0
80111 <거룩한내맡김영성>거룩한내맡김영성의탁월성-이해욱신부 |1|  2013-04-01 김혜옥 5953 0
80114 주옥같은 향기로운 말(가슴속에 간직하시기를!)   2013-04-01 유웅열 4123 0
80121 내 형제들 - 2013.4.1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,이수철 프란치 ...   2013-04-01 김명준 3363 0
80133 <내맡긴영혼은> 내맡긴영혼은매일성경을가까이-이해욱신부 |1|  2013-04-02 김혜옥 5873 0
80136 욕구충족 --- 창세기 38장 27절 ; 39장   2013-04-02 강헌모 5623 0
80173 예수님은 사람이며 신   2013-04-03 이기정 3173 0
80175 <내맡긴영혼은>'죄' 외에는 모든 경계를 -이해욱신부 |1|  2013-04-04 김혜옥 4393 0
80176 부활 8일 축제 내 목요일   2013-04-04 조재형 3353 0
80192 3월이후 떠오른 주님의 말씀입니다 |2|  2013-04-04 박관우 4183 0
80207 부활 8일 축제 내 금요일   2013-04-05 조재형 3503 0
8022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2주일 2013년 4월 7일).   2013-04-05 강점수 3433 0
80235 <내맡긴영혼은>매일봉헌한순간을되돌아보아야-이해욱신부   2013-04-06 김혜옥 3413 0
80240 나이가 들면서 눈이 밝아지다.   2013-04-06 유웅열 4103 0
80241 부활 8일 축제 내 토요일   2013-04-06 조재형 2993 0
80246 "당신의 음성이 불길이 되어 저를 태워주소서"(효목성당 박영식 야고보 ... |1|  2013-04-06 김영완 3123 0
80253 변화된 삶이 무엇인가?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4-06 김은영 3843 0
80275 부활 예찬 - 2013.4.7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, 이 ...   2013-04-07 김명준 33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