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1328 가난과 고통은 죄인가   2015-12-25 이부영 8552 0
102670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   2016-02-22 최원석 8552 0
102987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구원은 작은 것에서 온다-Santa Marta ... |1|  2016-03-07 정진영 8554 0
103439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28일 [(백)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]   2016-03-28 김중애 8550 0
104263 말씀의초대 2016년 5월 11일 [(백) 부활 제7주간 수요일]   2016-05-11 김중애 8550 0
105372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.   2016-07-09 최원석 8550 0
106763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  2016-09-19 최원석 8551 0
106870 성스러운 호소   2016-09-24 임종옥 8550 0
115559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|2|  2017-10-19 박미라 8552 0
13202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맹세라는 극단적인 도구의 통용보다는, 상호 신 ...   2019-08-26 김중애 8553 0
132998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  2019-10-05 주병순 8550 0
133220 2019년 10월 16일(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 ...   2019-10-16 김중애 8550 0
134812 2019년 12월 24일 화요일[(자) 12월 24일]   2019-12-24 김중애 8550 0
144183 이게 어찌 된 일이냐?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|1|  2021-01-31 최원석 8550 0
14563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34) ‘21.3.29.월   2021-03-29 김명준 8551 0
150342 ■ 8. 과부의 기름병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/ 2열왕기[8]   2021-10-14 박윤식 8551 0
151119 [그리스도왕 대축일] 진리를 증언하려고 (요한18,33ㄴ-37) |1|  2021-11-21 김종업 8550 0
151437 ■ 4. 역대기 입문[4/4] / 족보[1] / 1역대기[4] |1|  2021-12-07 박윤식 8552 0
15189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,22-35/성탄 팔일 축제 제5일)   2021-12-29 한택규 8551 0
153635 †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 ... |1|  2022-03-08 장병찬 8550 0
153891 매일미사/2022년 3월 20일 주일[(자) 사순 제3주일]   2022-03-20 김중애 8550 0
154103 절대자의 섬광   2022-03-30 김중애 8551 0
156179 † 땅에도 하느님 뜻이 군림하실‘셋째 피앗’의 시대. - [하느님의 뜻 ... |1|  2022-07-08 장병찬 8550 0
156575 29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 ... |1|  2022-07-28 김대군 8551 0
156972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 ...   2022-08-16 주병순 8550 0
157823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56] 내가 바라보는 곳이 어디인가? |1|  2022-09-27 김동진스테파노 8551 0
1613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08) |1|  2023-03-08 김중애 8557 0
16329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  2023-06-02 박영희 8551 0
847 한아름의 빛이 저 하늘에서 머리 속으로 들어옴 |1|  2006-12-04 최종환 8550 0
7407 인간의 마음은 그 고향을 발견한다   2004-07-06 박영희 85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