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80583	라자로를 다시 살리시다 (요한복음 : 11,38~44 ) |1|	2013-04-19	강헌모	891	3	0
80589	내적체험 -주님과의 만남- 2013.4.19 부활 제3주간 금요일, 이 ...	2013-04-19	김명준	412	3	0
80599	배고픈 이들의 안식일	2013-04-19	박승일	357	3	0
80603	마리아는 엘리사벳을 왜 방문했을까? |4|	2013-04-20	이정임	1,275	3	0
80607	부활 제3주간 토요일	2013-04-20	조재형	304	3	0
80610	예수님의 말씀이 왜 듣기가 거북했을까? |2|	2013-04-20	이정임	446	3	0
80618	[4월 20일 장애인의 날] 하느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이해 9가지 |2|	2013-04-20	장병찬	311	3	0
80646	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다 (요한복음 : 12,1~8 )	2013-04-21	강헌모	394	3	0
80649	왜 2년을 더 기다려야/송봉모신부	2013-04-21	김중애	491	3	0
80652	나는 내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.	2013-04-21	주병순	309	3	0
80659	착한목자 예수님 - 2013.4.21 부활 제4주일(성소 주일), 이수 ...	2013-04-22	김명준	356	3	0
80676	“나는 문이다” - 2013,4,22 부활 제4주간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	2013-04-22	김명준	413	3	0
80692	부활 제4주간 화요일 - 거룩한 부르심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	2013-04-23	박명옥	396	3	0
80699	공동체를 떠나지 말라	2013-04-23	김중애	475	3	0
80714	왜 죽음을 두려워하는가?	2013-04-24	이정임	415	3	0
80718	<내맡긴영혼은>나는과거의묵상기도의방법에-이해욱신부 |1|	2013-04-24	김혜옥	486	3	0
80726	영혼이 깨끗함을 보존하도록 노력할것, |1|	2013-04-24	김중애	457	3	0
80740	마르코 복음사가 축일	2013-04-25	조재형	315	3	0
80749	겸손과 탁월한 통치자 요셉/송봉모신부	2013-04-25	김중애	481	3	0
80764	◎요셉신부님복음묵상◎	2013-04-26	김중애	426	3	0
80772	♡ 속상하고 화가 나세요 ♡	2013-04-26	이부영	402	3	0
80805	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	2013-04-27	주병순	292	3	0
80807	4월28일(일) 聖 루도비코 마리아 그리농 님	2013-04-27	정유경	373	3	0
80815	<내맡긴영혼은> 저의 성격이 이렇습니다 - 이해욱신부 |1|	2013-04-28	김혜옥	559	3	0
80821	삶의 의미 (1장 ) |2|	2013-04-28	강헌모	403	3	0
80843	모세의 탄생설화 (2, 1~10 ) |2|	2013-04-29	강헌모	536	3	0
80861	<내맡긴영혼은>인간이취할수있는가장아름다운-이해욱신부 |1|	2013-04-30	김혜옥	438	3	0
80879	<내맡긴영혼은>내맡긴영혼의모범은오직예수님-이해욱신부 |1|	2013-05-01	김혜옥	384	3	0
80884	기도는 당신삶의 확대경	2013-05-01	김중애	459	3	0
80888	고백 ( 3,1~6)	2013-05-01	강헌모	395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