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0905 <내맡긴영혼은>이제는'노력도기술도방법'도-이해욱신부 |1|  2013-05-02 김혜옥 5023 0
80909 ♡ 우리 가정을 위해 기도해요 ♡   2013-05-02 이부영 4213 0
80913 하느님의 섭리/송봉모신부   2013-05-02 김중애 6013 0
80917 경계 ( 3,7~12)   2013-05-02 강헌모 4443 0
80923 참사랑 -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- 2013.5.2 목요일 성 아타나시 ...   2013-05-02 김명준 3703 0
80930 <내맡긴영혼은>'망설임'은내맡긴영혼의태도가-이해욱신부 |2|  2013-05-03 김혜옥 3793 0
80941 마야(maja) 3,13~15 |1|  2013-05-03 강헌모 3733 0
80945 거기서 우리는 하느님을 발견하게 됩니다(1)   2013-05-03 김중애 3543 0
80946 믿음의 눈 - 2013.5.3 금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...   2013-05-03 김명준 3983 0
80970 심리적 성숙 3,16~22   2013-05-04 강헌모 3723 0
80983 <내맡긴영혼은> 내맡겼다는 것은 도대체?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5-05 김혜옥 3953 0
80989 역할 4,1~9 |1|  2013-05-05 강헌모 8613 0
81009 부활 제6주간 월요일   2013-05-06 조재형 3363 0
81025 숨겨진 삶, 숨겨진 보물 -성령과 환대- 2013.5.6 부활 제6주간 ...   2013-05-06 김명준 3963 0
81071 가족 안의 감정적 균형 4,24~26   2013-05-08 강헌모 5273 0
81076 하느님 체험(Touching God) - 2013.5.8 부활 제6주간 ...   2013-05-08 김명준 4933 0
81097 ♡ 신앙 ♡   2013-05-09 이부영 3383 0
81100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  2013-05-09 주병순 3373 0
81102 아버지의 눈물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5-09 이근욱 3343 0
81113 어두운 순간도 반드시 지나갑니다.   2013-05-10 유웅열 3953 0
81119 긍정적 열등감 5,1~5   2013-05-10 강헌모 4813 0
81136 토마스 의원님·바오로 의원님, 부끄럽지 않으세요?   2013-05-10 지요하 4553 0
81139 <내맡긴영혼은>모든 일은'知彼知己'로부터!-이해욱신부 |2|  2013-05-11 김혜옥 3303 0
81140 부활 제6주간 토요일   2013-05-11 조재형 3273 0
81141 주님 승천 대축일/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다/유 광수 신부   2013-05-11 원근식 3513 0
8114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5/11부활 제6주간 토요일 복음묵 ... |1|  2013-05-11 신미숙 3273 0
81148 양극화 사고 5,6~14   2013-05-11 강헌모 3193 0
81168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5/12 주님 승천 대축일 복음묵상 ... |1|  2013-05-12 신미숙 4253 0
81179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강복하시면서 하늘로 올라가셨다.   2013-05-12 주병순 3313 0
81185 주께서 여러분과 함께. |1|  2013-05-12 이기정 49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