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875 기다리기   2021-02-27 김중애 8543 0
150236 [연중 제27주간 토요일]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 (루카11,27- ...   2021-10-09 김종업 8540 0
1520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5) |2|  2022-01-06 김중애 85410 0
153945 ■ 2. 아르타크세르크세스 임금 칙령 / 공동체 재정비[2] / 에즈라 ... |1|  2022-03-22 박윤식 8542 0
156925 <깨끗하게 씻는(淨潔) 숨겨진 자리> |2|  2022-08-14 방진선 8541 0
160149 연중 제1주간 금요일 |3|  2023-01-12 조재형 8546 0
1078 어머니 뱃 속에서   2008-07-26 김근식 8540 0
8661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5장 자기를 살핌2. |1|  2004-12-09 원근식 8532 0
9455 결국 언젠가 우리 곁에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고   2005-02-14 노병규 8531 0
9686 12, 나의 몸의 중요성   2005-02-28 박미라 8534 0
9726 흔들리는 촛불 |2|  2005-03-02 노병규 8533 0
9947 26. 주님! 제가 져야할 십자가가 무엇입니까?   2005-03-16 박미라 8532 0
10014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복음묵상(2005-03-20) |3|  2005-03-20 노병규 8531 0
10067 야곱의 우물(3월 24 일)매일성서묵상-♣ 정화와 치유 ♣ |1|  2005-03-24 권수현 8532 0
10442 49. 남을 위로하다.   2005-04-15 박미라 8533 0
11149 아이들 영세는 언제? |1|  2005-06-02 박용귀 8538 0
1152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7-04 노병규 8536 0
11824 함께 오르시자 바람이 그쳤다 |2|  2005-08-01 박영희 8533 0
12528 마음의 대화 |12|  2005-09-26 이인옥 8538 0
13022 '달릴 길을 달려서...'   2005-10-22 노병규 8533 0
14795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8. 성공회 사제가 보내 온 편지 |2|  2006-01-09 박종진 8537 0
15947 변화되기 위해서는... !!! |2|  2006-02-26 노병규 8538 0
195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8-04 이미경 8536 0
20614 [오늘 복음묵상] 내면의 기초공사 / 김경희 수녀님 |3|  2006-09-16 노병규 8537 0
22596 '예수님을 뵙고자하는 원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1-21 정복순 8533 0
23986 ◆세계 위에서 드리는 미사 . . .[떼이야르 드 사르뎅 신부님] |11|  2007-01-01 김혜경 8538 0
24617 동명이인(同名異人)과 이명동인(異名同人) |5|  2007-01-19 배봉균 85311 0
24706 (▶◀) 유순성 아오스딩 형제님을 애도 합니다 !!! |33|  2007-01-22 노병규 85312 0
24714 고인의 글 Re:(▶◀) 유순성 아오스딩 형제님을 애도 합니다 !!! |11|  2007-01-22 김명 5347 0
24717 Re:(▶◀) 성모님은 천국에의 길로 데려다주십니다. |25|  2007-01-22 최인숙 5526 0
254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2-16 이미경 85311 0
26599 제 장례를 위해서 저를 씻어 주십시오. |26|  2007-04-04 장이수 85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