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1571 피조물인 우리들은 창조주의 것이다.   2013-05-29 유웅열 3473 0
81589 끝까지 가는 극진한 사랑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5-30 김중애 4853 0
81606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  2013-05-31 조재형 3643 0
81613   2013-05-31 이부영 3443 0
8161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 축일 2013년 6월 ...   2013-05-31 강점수 4243 0
81619 양 신부님의 매일 묵상을 보고 싶어요!!!   2013-05-31 박찬광 4553 0
81632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  2013-06-01 원근식 4853 0
81645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 |1|  2013-06-01 주병순 3063 0
81655 목표를 가져라/안젤름그륀신부 |1|  2013-06-02 김중애 3583 0
81676 인내를 갖고 기다려라/안젤름그륀신부 |1|  2013-06-03 김중애 5843 0
81682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  2013-06-03 조재형 3403 0
81694 치유의 열쇠 고통의 은총   2013-06-04 이부영 5573 0
81699 살아 있음을 기뻐하라 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6-04 김중애 5923 0
81718 평화 (요한복음 20,19~23)   2013-06-05 강헌모 5333 0
81733 사람들은 곧 나의 천사다/안젤름그륀신부 |1|  2013-06-06 김중애 4653 0
81745 하느님과 한 맥으로 연결돼 있는 목숨   2013-06-06 이기정 2893 0
81760 미소로 사람들을 대하라/안젤름 그륀 신부   2013-06-07 김중애 4923 0
81761 지성과 상식 양심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느님   2013-06-07 김중애 3843 0
81764 사진묵상 - 예수 성심 대축일 (사제 성화의 날)   2013-06-07 이순의 1,0343 0
81800 기도는 마음속으로 하는 내면의 행위 |1|  2013-06-09 김중애 5963 0
81804 이 말씀이 나의 귓전을 울리는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06-09 김은영 3623 0
81810 "일어나라" - 2013.6.9 연중 제10주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3-06-09 김명준 4523 0
81813 한 사람의 배를 갈라 인간 뱃속을 들여다 보다 [허준의 유의원]   2013-06-09 장이수 3453 0
81829 책읽는 사람들 ! 행복 하십시요...   2013-06-10 김영범 4543 0
81864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  2013-06-12 조재형 3773 0
81874 두려워 마십시오! |1|  2013-06-13 이부영 4683 0
81878 존재하라/안젤름 그륀 신부   2013-06-13 김중애 4633 0
81926 사랑하라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6-15 김중애 4183 0
81929 천국 네비게이션 (영상) - 2   2013-06-15 최용호 4543 0
81930 믿음에 갈증 느끼면 (영상) - 3   2013-06-15 최용호 43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