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1964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선택과 집중 |1|  2016-01-24 노병규 85311 0
102078 "등 불"(1/28) - 김우성비오신부 |2|  2016-01-28 신현민 8535 0
102148 마음을 밝은 빛이 있는 곳에 두십시오.   2016-01-31 김중애 8531 0
103319 베드로와 유다 .. |1|  2016-03-22 최원석 8532 0
105995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  2016-08-10 주병순 8531 0
114829 그 과부를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|1|  2017-09-19 최원석 8532 0
114976 9.25.기도"아무도 등불을 켜서 ~ 침상밑에 놓지 않는다.- 파주 올 ... |2|  2017-09-25 송문숙 8531 0
132028 하늘나라의 행복   2019-08-26 김중애 8531 0
135871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|1|  2020-02-06 최원석 8531 0
143607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구마는 가장 직접적인 사목 활동이다 (아들들아, ... |1|  2021-01-11 장병찬 8530 0
144239 도란도란글방 /수평적 고난이 수직적 영광이다   2021-02-02 김종업 8530 0
150197 <우리 가운데 살아계시는 예수님>   2021-10-07 방진선 8530 0
151123 <기대하며 기다린다는 것> Waiting in Expectation   2021-11-21 방진선 8530 0
152125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  2022-01-08 주병순 8530 0
157032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|1|  2022-08-19 최원석 8532 0
157653 세상에서 주님과 함께!/송봉모신부님 |1|  2022-09-19 김중애 8533 0
157959 ★★★† 제2일 - 원죄 없는 잉태를 보신 성삼위 하느님의 첫 미소. ... |1|  2022-10-03 장병찬 8530 0
160891 연중 제6주간 수요일 |2|  2023-02-14 조재형 8535 0
161671 사순 제4주간 목요일 |3|  2023-03-22 조재형 8535 0
164499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|5|  2023-07-25 조재형 8535 0
8696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6장 어지 양심의 즐거움3 ...   2004-12-13 원근식 8524 0
9711 병의 은총   2005-03-01 박용귀 8526 0
10034 [아픔] 조카 딸 |9|  2005-03-22 유낙양 8522 0
10470 성체 안에 참으로 계시는 예수님   2005-04-16 장병찬 8521 0
10502 야곱의 우물(4월 18 일)-♣ 부활 제4주간 월요일 ♣ |1|  2005-04-18 권수현 8524 0
10527 성령으로 탄생되신 새 교황님 |5|  2005-04-20 김준엽 8523 0
1173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7-25 노병규 8525 0
11958 (퍼온 글) 떠도는 사람들   2005-08-15 곽두하 8521 0
12244 [ 1분 명상 ] " 내 어머니 성모님 "   2005-09-08 노병규 8524 0
14206 "하느님과의 우정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  2005-12-15 김명준 85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