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7615 6.24..♡♡♡ 주하느님께서 불쌍히 여기신다.- 반영억 라파엘 신부 |1|  2015-06-24 송문숙 1,0638 0
97614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|1|  2015-06-24 주병순 6851 0
97613 ♠. 6월 23일연중 제12주간 화요일 (심흥보 신부님)   2015-06-24 임창빈 7083 0
97612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하늘이 이름을 지어준 사람 |5|  2015-06-23 이기정 1,04810 0
97611 좁은 문 새 사람 [연중 제12주간 화요일]   2015-06-23 김기욱 6761 0
97610 교황님복음묵상(“하느님 사랑의 반석 위에 여러분을 세우십시오.” )   2015-06-23 김중애 7651 0
97608 † 나는 미사 중에 이상한 버릇이 생겼다!   2015-06-23 윤태열 1,1481 0
97607 [교황님 미사강론] 토리노 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:“하느님 사랑의 반 ...   2015-06-23 정진영 1,0491 0
97606 남이 너희에게 해 주시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.   2015-06-23 주병순 7430 0
97605 믿고 기도할 때(희망신부님의 글.)   2015-06-23 김은영 9944 0
9760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) ...   2015-06-23 김동식 8961 0
97602 주님 안에서의 '쉼'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  2015-06-23 강헌모 1,1231 0
97601 기소불욕 물시어인(己所不欲勿施於人)   2015-06-23 김종업 2,0326 0
97600 좁은문? |1|  2015-06-23 최원석 9380 0
97599 ◎ 6.23..화. -"하늘의 길을 사람으로 보이고 있음"(김우성비오 ... |1|  2015-06-23 송문숙 8660 0
97598 남이 원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자! |2|  2015-06-23 유웅열 1,0673 0
97597 6.23.♡♡♡ 바라는 그대로. -반영억 라파엘 신부 |1|  2015-06-23 송문숙 1,25211 0
97596 ◆내가 좀 손해보는듯 하는것이◆오상선 신부 |2|  2015-06-23 김종업 1,5796 0
97595 하느님의 대한 지식을 늘려가야 한다.   2015-06-23 김중애 8102 0
97594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- 김태홍 신부(서울대교구 수유동성당)<연 ...   2015-06-23 김동식 1,0691 0
97593 세상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   2015-06-23 김중애 7990 0
97592 사랑의 신비를 알라.   2015-06-23 김중애 7102 0
97591 말씀의초대 2015년 6월 23일 [(녹) 연중 제12주간 화요일]   2015-06-23 김중애 7110 0
97590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초췌한 얼굴, 그러나 깨달음의 기쁨에 빛나는 ...   2015-06-23 노병규 1,1559 0
97589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|8|  2015-06-23 조재형 98811 0
97588 천국의 열쇠 - 천국天國의 '좁은 문門'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5-06-23 김명준 1,39410 0
97587 ♥.6.23.화."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.... -한상우 바오로 신 ...   2015-06-22 송문숙 8983 0
97586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넓은 문만 좋다는 고장난 인간 |7|  2015-06-22 이기정 99113 0
97584 교황님복음묵상(우리의 나약함 안에 있는 강함)   2015-06-22 김중애 7121 0
97583 내 눈 속에 있는 들보 [연중 제12주간 월요일]   2015-06-22 김기욱 1,26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