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75 [아침편지]아름다운 감동   2005-12-26 노병규 8528 0
14631 "고요한 호수가 되어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6-01-02 김명준 8525 0
20332 [오늘 복음묵상] 신통방통 / 임성환 신부님 |3|  2006-09-06 노병규 8526 0
20733 < 20 > “예수님, 제가 마시겠습니다” / 강길웅 신부님 |5|  2006-09-20 노병규 8528 0
21813 ◆ " 자, 다시 시작이다 !" |17|  2006-10-27 김혜경 85212 0
242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7-01-10 이미경 85212 0
24291 '주님과의 홀로 있는 시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1-10 정복순 8524 0
24302 [괴짜수녀일기] “담뱃불 꺼!” <20> |5|  2007-01-10 노병규 8527 0
26935 4월 19일 부활 제2주간 목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6|  2007-04-19 양춘식 8526 0
27468 빠다킹 신부의 자전거 여행기 2 |19|  2007-05-12 이미경 85210 0
278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2|  2007-05-31 이미경 8529 0
28406 먼저 자신의 성격을 살펴보아야 도움이 됩니다. |6|  2007-06-25 윤경재 8528 0
30007 9월 9일 연중 제23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5|  2007-09-08 노병규 85210 0
30269 쐐기, 태풍, 메마른 장미, 그리고 낙원   2007-09-19 김열우 8520 0
31507 아름다운 선물 / 마더 데레사 |12|  2007-11-11 박영희 85210 0
40480 11월 1일 토요일 모든 성인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11-01 노병규 85216 0
45646 당신을 위한 희망의 편지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2|  2009-04-25 이은숙 85210 0
45830 5월 4일 부활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5-04 노병규 85218 0
47029 인간과 하느님의 시간표. -송 봉모 신부- |3|  2009-06-24 유웅열 8528 0
51377 인생에 겨울이 오기전에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2-11 장병찬 8522 0
57436 더운 여름에 피는 꽃 -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07-20 박명옥 85211 0
58918 10월 1일 금요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(선교의 수호자) ...   2010-10-01 노병규 85216 0
60739 12월 17일 대림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12-17 노병규 85221 0
64223 5월 6일 부활 제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5-06 노병규 85220 0
69024 11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5,7 |1|  2011-11-21 방진선 8521 0
76857 11월 15일 연중제3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2-11-15 노병규 85219 0
815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5-29 이미경 85213 0
82784 '지고한 피앗'의 승리가 '구원의 나라'를 완성하는 열매를 맺는다.-예 ...   2013-07-21 한영구 8521 0
83952 ♡ 그저 믿습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  2013-09-16 김세영 85212 0
86576 ●자기부정(극기)의 본질. |1|  2014-01-16 김중애 85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