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82847	바로 지금 이 순간을 누리자!	2013-07-24	유웅열	396	3	0
82849	자유의 맛, 자유인 - 2013.7.24 연중 제16주간 수요일, 이수 ...	2013-07-24	김명준	358	3	0
82908	돈을 바르게 쓰는 기준은 무엇일까/안젤름 그륀 신부 |1|	2013-07-27	김중애	418	3	0
82909	사랑은 쉴 줄 모릅니다. |2|	2013-07-27	김중애	362	3	0
82932	울지 않아도 젖 주시는 하느님 |3|	2013-07-28	강헌모	516	3	0
82935	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	2013-07-28	주병순	360	3	0
82973	내가 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헌신해야 합니까/안젤름 그륀 신부 |1|	2013-07-30	김중애	545	3	0
82992	인격 모독시 마음 가짐 |1|	2013-07-31	김중애	556	3	0
83006	연중 제17주간 목요일	2013-08-01	조재형	477	3	0
83022	성체 앞에서 드리는 기도를 기뻐하심 |1|	2013-08-01	김중애	489	3	0
83039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8주일2013년 8월 4일)	2013-08-02	강점수	426	3	0
83042	공동전례의 은총 -전례예찬- 2013.8.2 연중 제17주간 금요일, ... |2|	2013-08-02	김명준	336	3	0
83060	연중 제18주일/어리석은 자야/글:유 광수 신부	2013-08-03	원근식	482	3	0
83062	생명의 무게 |2|	2013-08-03	강헌모	394	3	0
83072	불완전한 영혼들의 의지 |2|	2013-08-03	김중애	675	3	0
83077	연중 제18주일	2013-08-04	조재형	400	3	0
83094	연중 제18주간 월요일 |1|	2013-08-05	조재형	415	3	0
83111	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	2013-08-06	조재형	521	3	0
83117	신비체험 -살아계신 하느님 체험- 2013.8.6 화요일, 이수철 프란 ... |2|	2013-08-06	김명준	544	3	0
83130	연중 제18주간 수요일	2013-08-07	조재형	430	3	0
83137	모든 것은 섬세한 양심을 요구 |1|	2013-08-07	김중애	497	3	0
83149	도미니꼬 사제 기념일	2013-08-08	조재형	457	3	0
83155	치유의 천사에 대하여/안젤름 그륀 신부 |1|	2013-08-08	김중애	710	3	0
83174	하느님의 확실한 약속(히브리서6,1-2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	2013-08-09	장기순	469	3	0
83181	평온한 마음에 대하여/안젤름 그륀 신부 |1|	2013-08-09	김중애	403	3	0
83231	영혼의 평화 - 2013.8.12 연중 제19주간 월요일, 이수철 프란 ...	2013-08-12	김명준	464	3	0
83248	자아인식에 대하여/안젤름 그륀 신부 |1|	2013-08-13	김중애	500	3	0
83249	참된 고행 |1|	2013-08-13	김중애	480	3	0
83265	신앙은 함께 가는 것이다	2013-08-14	강헌모	510	3	0
83279	성모승천 대축일 |1|	2013-08-15	조재형	564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