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3701 ●기도는 구원에 이르는 위대한 길 |1|  2013-09-04 김중애 4253 0
83710 복음적인 불안정   2013-09-04 강헌모 4893 0
83718 '사랑 때문에'인 하늘의 것   2013-09-04 이기정 5493 0
83737 하느님과 인간 -허무에서 충만으로- 2013.9.5 연중 제22주간 ... |1|  2013-09-05 김명준 4333 0
83740 천주교회는 수 천 년을   2013-09-05 이기정 6353 0
83747 ♥행복의 핵심 |1|  2013-09-06 김중애 5083 0
83754 부부,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? |1|  2013-09-06 유웅열 5453 0
83759 하느님의 시(詩) -참 사람; 예수 그리스도- 2013.9.6 연중 제 ... |2|  2013-09-06 김명준 5183 0
83770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  2013-09-07 조재형 4063 0
83775 사랑하기에 참으로 자유롭다   2013-09-07 강헌모 5643 0
83779 '코카콜라 회사' 회장의 유서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  2013-09-07 김영완 7113 0
83786 ♥네곁에 머물러라/안젤름그륀신부 |1|  2013-09-08 김중애 3953 0
83787 ●사랑의 감정어린 교환 |1|  2013-09-08 김중애 4523 0
83834 비움의 기도, 들음의 기도   2013-09-10 강헌모 7343 0
83840 인터넷교리 신부:+a로 ‘영원한’을 붙여서 마무리   2013-09-10 이기정 4703 0
83850 시련의 원인   2013-09-11 이부영 5433 0
83860 인터넷교리 신부: 예수님의 말씀, 기막히게 멋집니다.   2013-09-11 이기정 5043 0
83862 ♥동경은 밤에 자란다/안셀름그륀 지음 |1|  2013-09-12 김중애 4703 0
83870 압도적인 사랑 |2|  2013-09-12 강헌모 5603 0
83874 우리의 원대한 꿈이자 목표 -성인(聖人)이 되는 것- 2013.9.12 ...   2013-09-12 김명준 4393 0
83880 똥 묻은 개, 겨 묻은 개   2013-09-12 이기정 7523 0
83884 ♥맡겨라/안셀름 그륀 지음 |1|  2013-09-13 김중애 4403 0
83886 성 크리소스토모 주교학자 기념일   2013-09-13 조재형 3623 0
83891 ♥믿음/박민화님의 성경묵상♥ |1|  2013-09-13 장기순 4553 0
83928 ♥세상을 변화시키는 꿈/ 안셀름그륀 지음 |1|  2013-09-15 김중애 5233 0
83959 영원한 물음표(?), 영원한 별 - 2013.9.16 월요일, 이수철 ...   2013-09-16 김명준 5113 0
83962 주님의 은혜를 받을 만한 사람?   2013-09-16 강헌모 5053 0
83965 그래서 하늘이 안 주신 거겠지요.   2013-09-16 이기정 4243 0
83968 ♥마음 안에 사랑이 있다/안셀름그륀 지음 |1|  2013-09-17 김중애 5303 0
83970 한가위 잘 보내세요!! 꾸벅!!   2013-09-17 최용호 4133 0
83971 Re:한가위 잘 보내세요!! 꾸벅!!   2013-09-17 김무동 26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