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795 11월 10일 월요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2|  2008-11-10 노병규 85010 0
41679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(김웅렬토마스신부님 ...   2008-12-04 송월순 8503 0
42876 자유인과 광야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|1|  2009-01-12 노병규 8506 0
460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삼위일체 사랑의 모델 |7|  2009-05-14 김현아 85010 0
525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견진성사의 의미: 어른이 된다는 ... |8|  2010-01-24 김현아 85010 0
547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4-12 이미경 85018 0
62114 2월 17일 연중 제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2-17 노병규 85016 0
665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8-05 이미경 85016 0
68906 11월 16일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1-11-16 노병규 85015 0
71673 3월 7일 사순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3-07 노병규 85018 0
735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어줌과 삼위일체 |2|  2012-06-02 김혜진 85014 0
755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통의 유용성 |4|  2012-09-18 김혜진 85014 0
757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9-25 이미경 85015 0
784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선교소명과 성령님 |3|  2013-01-26 김혜진 85014 0
787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2-07 이미경 85013 0
814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5-21 이미경 85010 0
815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5-26 이미경 8507 0
85922 ♡구름만 많고 비는 내리지 않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 ... |8|  2013-12-19 김세영 85013 0
86360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묵주반지의 기적! - ... |2|  2014-01-07 박명옥 8505 0
87268 ♡ 배불리 먹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  2014-02-15 김세영 85016 0
88164 깨달음에대해서   2014-03-28 김동기 8501 0
88594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4월18일 주님 수 ...   2014-04-18 신미숙 8504 0
88794 하느님 자비의 주일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4-04-26 김은영 8502 0
89403 ▶우린 어느 파?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부활 ... |1|  2014-05-24 이진영 8509 0
90446 현재에 머무는 사람들 (16,6~16,10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 ... |1|  2014-07-16 강헌모 8504 0
90455 신앙의 기쁨 |7|  2014-07-16 이기정 8508 0
90775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8월 5일 화요일 ...   2014-08-05 신미숙 85010 0
91148 ▶염불보다는 잿밥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 ... |1|  2014-08-25 이진영 85011 0
91170 ▶정의,자비,신의의 사람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... |2|  2014-08-26 이진영 85010 0
9125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08-30 이미경 850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