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735 ■ 묵주기도 8[환희의 신비 3단 : 1/3]   2013-12-10 박윤식 3853 0
85740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  2013-12-10 주병순 4323 0
85746 예수님의 바보같은(?) 선택 |2|  2013-12-10 김영범 6163 0
85762 하느님의 사업 |4|  2013-12-11 이부영 5853 0
85778 ■ 묵주기도 10[환희의 신비 3단 : 3/3]   2013-12-12 박윤식 5643 0
85784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있어야 한다. |1|  2013-12-12 유웅열 5803 0
85786 당신은 중년에 핀 아름다운 꽃입니다 / 이채시인 |2|  2013-12-12 이근욱 4523 1
85798 ♥종말과 공동체 생활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3-12-13 장기순 4153 0
8580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3주일 2013년 12월 15일 ). |1|  2013-12-13 강점수 6853 0
85816 ■ 묵주기도 11[환희의 신비 4단 : 1/3] |4|  2013-12-14 박윤식 4483 0
85851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 |2|  2013-12-15 박승일 5503 0
85860 ■ 묵주기도 12[환희의 신비 4단 : 2/3] |1|  2013-12-16 박윤식 5203 0
85904 하느님께서도 인간의 도움이 필요하십니다. |1|  2013-12-18 유웅열 6213 0
85909 무심하지 않기 위해 그 길을 간다 |2|  2013-12-18 지요하 5783 1
85930 많은 이들이 잉태의 축복을 받고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12-19 김은영 4423 0
85943 제가 바로 구유입니다   2013-12-20 이부영 5723 0
85961 내 어머니 성모님 |1|  2013-12-21 이부영 4753 0
85966 거역할 수 없는 어떤 힘을 느끼는 사람(박영식 야고부 신부님의 강론)   2013-12-21 김영완 5863 0
85970 기쁨을 주는 환희의 한주간이 되길(희망신부님의 묵상글)   2013-12-21 김은영 4773 0
85978 ●마음의 정결(1)   2013-12-22 김중애 3643 0
85982 우리도 사랑이 되어야 합니다 |1|  2013-12-22 강헌모 4263 0
85983 임마누엘 하느님은 당신의 계획대로 |1|  2013-12-22 강헌모 3903 0
85993 ▒ - 대림 제4주일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-▒ |4|  2013-12-22 박명옥 5783 0
8601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새벽 미사 2013. 12. ...   2013-12-23 강점수 4493 0
86020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/ 이채시인 동영상 |1|  2013-12-23 이근욱 3983 0
86026 “예수님을 만나십시오” / 청주교구 장봉훈 주교님   2013-12-24 김세영 6953 0
86032 ●순명(순종)에 대하여(1) |1|  2013-12-24 김중애 6873 0
86044 참 좋군요.   2013-12-24 이정임 5433 0
86046 아기 예수님은 내 안에서 기쁘게(희망신부님의 묵상글)   2013-12-24 김은영 6713 0
86055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예수 성탄 대축일 - ... |3|  2013-12-25 박명옥 47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