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6603 ♥주님의 재림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4-01-17 장기순 4153 0
86616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♡하느님의 사랑-기적 ... |1|  2014-01-17 박명옥 5193 0
86617 苦盡甘來(고진감래)131 |2|  2014-01-17 최용호 3983 0
86622 사무엘의 아들들은 왜 아버지의 길을 따라 걷지 않았을까?   2014-01-18 이정임 6983 0
86633 아름다운 삶 |1|  2014-01-18 이부영 4593 0
86642 요한이 지녔던 ‘성령의 눈’ |1|  2014-01-18 구갑회 5823 3
86660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   2014-01-19 강헌모 7313 0
86676 하느님께서 일하시는 방식   2014-01-20 이정임 6223 0
86694 ●관능적인 자극의 제어(2) |1|  2014-01-21 김중애 4023 0
86708 친구란 내가 존재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. |5|  2014-01-21 유웅열 7183 0
86758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연중 제2주간 고 ...   2014-01-23 박명옥 6763 0
86761 예수님의 신비주의인가 예수님의 신비인가?   2014-01-23 강헌모 4343 0
86768 하느님의 뜻과 일치될 수 있는(희망신부님의 묵상글) |1|  2014-01-24 김은영 4413 0
86814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너는 내 사랑을 받는 ...   2014-01-25 박명옥 6263 0
86884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기적은 순명을 통해 ... |2|  2014-01-28 박명옥 7043 0
86889 영혼이 기뻐할 수 있는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1-28 김은영 5363 0
86896 12제자의 죽음   2014-01-29 최용호 4413 0
8690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봉헌 축일 2014년 2월 2일) |1|  2014-01-29 강점수 5273 0
86922 등불   2014-01-30 강헌모 4153 0
86937 연중 제3주간 목요일 |1|  2014-01-30 조재형 3953 0
86957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14-01-31 주병순 3473 0
86985 어둠에서 어둠으로, 빛에서 빛으로 가는 사람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 ...   2014-02-01 김영완 5953 0
86996 기부가 아닌 동냥은 더욱 아닌... ‘봉헌’입니다   2014-02-02 강헌모 5473 0
86998 오늘 아침에 내가 바치고 싶은 기도   2014-02-02 유웅열 5223 0
87006 ▒ - 배티 성지 구정 합동 위령미사, 느티나무 신부님 |1|  2014-02-02 박명옥 4863 0
87027 말씀 사탕드세요 |2|  2014-02-03 이부영 5643 0
87045 주님의 살가운 사랑   2014-02-04 강헌모 6473 0
8705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2-04 이미경 1,1973 0
87068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☆선입견   2014-02-05 박명옥 8423 0
87071 존경해야할 사람은 항상 가까운 곳에 숨어있다.   2014-02-05 유웅열 62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