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008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 베드로와 성 바울로 사도 대축일 2014. ...   2014-06-27 강점수 8493 0
90458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|3|  2014-07-17 조재형 8498 0
90922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진정한 용서를 위해 |3|  2014-08-14 노병규 84910 0
91522 ■ 최선을 다한 선교만이 복음의 기쁨을 / 복음의 기쁨 33   2014-09-14 박윤식 8490 0
93173 ♣ 12.12 금/ 착각을 벗어나 지혜를 기다림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 ...   2014-12-11 이영숙 8496 0
93441 우리도 비록 어리고 작아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4-12-24 노병규 8493 0
9351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12-28 이미경 84911 0
94375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사람처럼 살기에 참 다행 |5|  2015-02-02 이기정 84910 0
9476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은혜로운 회개의 삶   2015-02-23 노병규 8498 0
95048 [성경묵상] 모세는 브찰엘과 오홀리압을 비롯하여 .....(탈출 36 ...   2015-03-06 강헌모 8490 0
95618 성스러운 호소   2015-03-28 임종옥 8490 0
95682 하느님의 목소리를(희망신부님의 글.) |1|  2015-03-31 김은영 8493 0
95862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4월 08일『진실한 믿음』   2015-04-07 김동식 8491 0
96369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예수라면 아예 부시하는 유다인들(이스라엘) |4|  2015-04-27 이기정 8497 0
96858 ◎ 5.19.화. -"‘있음’이 ‘생명의 숨이며 빛’ . -"(김우성 ...   2015-05-19 송문숙 8490 0
98635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하느님은 나의 아버지 |4|  2015-08-14 이기정 8497 0
101708 ♣ 1.14 목/ 원초적 생명을 깨우는 연민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1-13 이영숙 8495 0
101791 ■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/ 연중 제2주일   2016-01-17 박윤식 8491 0
103926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  2016-04-23 주병순 8490 0
104006 영혼의 가치를 깨달음   2016-04-27 김중애 8490 0
104607 소작인들은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.   2016-05-30 주병순 8493 0
105830 "그들을 보낼 필요가 없다"(8/1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8-01 신현민 8490 0
107138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  2016-10-01 김명준 8490 0
108928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아기 예수님을 만나려면)   2016-12-25 김중애 8491 0
10904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(1085) '16.12.31.토. |3|  2016-12-31 김명준 8494 0
109250 동방에서 본 별이   2017-01-08 최원석 8491 0
114973 170925 -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  2017-09-25 김진현 8490 0
131840 부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려울 것이다. |1|  2019-08-20 최원석 8491 0
132342 사회 정의실현과 이웃 사랑을 위한 그리스도인의 정치 참여 목소리 중요합 ...   2019-09-06 황재덕 8492 0
133446 우리를 하느님의 사랑으로 불타게 하는 성체   2019-10-26 김중애 84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