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354 삼위일체의 신비 /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|3|  2006-06-11 박영희 8484 0
18746 [오늘 복음묵상]깨끗함은 사랑의 기본조건이다/박상대 신부님   2006-06-30 노병규 8483 0
189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6-07-12 이미경 8484 0
19830 교황 요한 바오로 2 세의 기도. 류해욱 신부   2006-08-17 윤경재 8480 0
23381 신령성체(神領聖體) |3|  2006-12-13 장병찬 8483 0
26884 사랑의 힘 / 류해욱 신부님 |11|  2007-04-16 박영희 8484 0
27122 받고 싶은 그만큼 주세요 |6|  2007-04-27 이재복 8483 0
27373 5월 8일 부활 제 5주간 화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  2007-05-08 양춘식 8489 0
28005 6월 7일 연중 제 9주간 목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4|  2007-06-06 양춘식 84812 0
28148 오늘의 묵상(6월14일) |11|  2007-06-14 정정애 84811 0
29855 9월 2일 연중 제22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7|  2007-09-02 노병규 84818 0
32148 12월 11일 대림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7-12-10 노병규 84816 0
34986 그림 같은 뉴질랜드 전원 풍경 & 조선 미술 작품 |4|  2008-04-01 최익곤 8487 0
36366 5월 21일 연중 제 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5-20 노병규 84812 0
36560 5월 29일 연중 제8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5-29 노병규 84813 0
37560 가자 시원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|4|  2008-07-10 최익곤 8486 0
37681 생명, 곧 자존심을 건드려서는 안 됩니다. |5|  2008-07-15 유웅열 8485 0
40819 ◆ 금 잎 . . . . 이재복님의 '가을 나무'에 부치며 . . . |9|  2008-11-11 김혜경 84811 0
40821 안젤라 자매님 고맙습니다 |7|  2008-11-11 이재복 3256 0
41379 집회서 제40장 1-30절 인간의 비참함/여러 가지 금언/구걸 |2|  2008-11-26 박명옥 8483 0
41998 축복받는 4종류의 사람 |4|  2008-12-15 장병찬 8486 0
42650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|2|  2009-01-05 주병순 8482 0
46730 성지에 가면 엄마가 나 살려 주실 거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6-11 박명옥 8486 0
467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9-06-14 이미경 84815 0
46892 2008년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6-18 박명옥 8483 0
525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1-23 이미경 84814 0
563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의 단계 |8|  2010-06-07 김현아 84815 0
62978 3월 21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20 노병규 84818 0
637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4-18 이미경 84817 0
74786 8월 8일 수요일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8-08 노병규 84817 0
815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소금인형 |2|  2013-05-26 김혜진 848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