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8576 호스피스란? |1|  2014-04-17 유웅열 1,5753 0
88581 교황님: 예수님의 수난은 실수로 일어난 사건이 아닙니다. |1|  2014-04-17 김정숙 1,0563 0
88606 온나라를 안타깝게 합니다. |1|  2014-04-18 이부영 8873 0
88608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'주님, 주님께서 사 ... |3|  2014-04-18 박명옥 1,0563 0
88620 행복과 불행, 생명과 죽음은 누구를 만나는가에 달렸다(부활 대축일) - ...   2014-04-19 김영완 1,0823 0
88634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4월20일 예수 부 ...   2014-04-20 신미숙 9413 0
88680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4월21일 월요일 ... |1|  2014-04-21 신미숙 7373 0
88693 교황 프란치스코: 2014 부활절 메세지 |2|  2014-04-22 김정숙 1,3953 0
88710 우리는 성체를 향해 나아간다. |3|  2014-04-23 김중애 5743 0
88728 사회적 차별과 불의   2014-04-23 박승일 5043 0
88750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 ... |2|  2014-04-24 주병순 5933 0
8876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2주일 2014년 4월 27일).   2014-04-25 강점수 5713 0
88773 살아계신 하느님 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4-04-25 김은영 5723 0
88863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|1|  2014-04-29 주병순 5253 0
88866 [바티칸 위성 생중계] 요한 23세 · 요한 바오로 2세 시성미사 |1|  2014-04-30 우영애 6463 0
88878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부활 제2주간 - 부 ...   2014-04-30 박명옥 8193 0
88881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 ... |1|  2014-04-30 주병순 5953 0
88897 성서사십주간 | 24주간 (3/14 ~19) |1|  2014-05-01 강헌모 4673 0
88902 하느님의 표징을( 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4-05-01 김은영 7013 0
88908 교황님의 교리교육: 성령칠은 中 "깨달음의 은사" [full catec ... |2|  2014-05-01 김정숙 7903 0
8891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05-02 이미경 1,0513 0
88920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는 않는다. |1|  2014-05-02 유웅열 9643 0
88925 내 모든 것이 그분의 것이라는 믿음 (희망신부님의 글) |3|  2014-05-02 김은영 5913 0
88927 영적인 양식을 구하라   2014-05-02 강헌모 5773 0
88934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신 이유   2014-05-03 김병민 8543 0
88941 예수님의 눈으로.. 21. 죽음은 하느님과의 새로운 삶으로 옮겨가는 과 ... |1|  2014-05-03 강헌모 3993 0
88943 ※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5월 03일 『사도』 |2|  2014-05-03 한은숙 3563 0
88945 ▒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.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|2|  2014-05-03 박명옥 6603 0
88964 만만치 않은 믿음 (영상160) |2|  2014-05-04 최용호 5023 0
89000 선택의 자유 |2|  2014-05-06 강헌모 59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