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9002 육신과 영혼 그리고 생명의 빵 |2|  2014-05-06 유웅열 6073 0
89008 자식을 위한 기도 |1|  2014-05-06 최용호 8033 0
89029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부활 제3주간 - 머 ... |2|  2014-05-07 박명옥 9123 0
89035 ▒ - 배티 성지 2014년 5월 은총의 밤 01 - 김웅열 토마스 아 ... |1|  2014-05-07 박명옥 5683 0
89043 예수님의 눈으로,, 26. 나자렛에서 어머니와 함께. |2|  2014-05-08 강헌모 7143 0
89072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  2014-05-09 주병순 4993 0
89145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- 눈물속에 피어난 ...   2014-05-13 박명옥 7223 0
89157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- 길 위에 서다 ... |1|  2014-05-13 박명옥 8193 0
89173 주님의 도구 |1|  2014-05-14 이부영 6003 0
89179 ▒ -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느티나무신부님...5월 ... |2|  2014-05-14 박명옥 1,3663 0
89193   2014-05-15 최세웅 6023 0
89199 예수님의 눈으로.. 33. 로마 여인 유디트와의 만남(1,2,3)   2014-05-15 강헌모 5253 0
89203 교황님의 교리교육: 성령칠은 中 굳셈(용기)의 은사 |2|  2014-05-15 김정숙 1,0623 0
89215 ■ 무한의 용서로 오시는 하느님 / 복음의 기쁨 3 |1|  2014-05-16 박윤식 5723 0
89222 내 아버지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. |1|  2014-05-16 유웅열 7133 0
89226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|3|  2014-05-16 주병순 4673 0
89235 낯익은 얼굴은 몰라보고, 낯선 얼굴은 알어보다 |3|  2014-05-17 김병민 4963 0
89243 예수님의 눈으로.. 35. 바르톨로메오의 꿈 |2|  2014-05-17 강헌모 4933 0
89254 나를 제대로 사랑하고 있느냐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5-18 김은영 3623 0
89256 아우님의 아버지 |1|  2014-05-18 이정임 3713 0
89287 모든 것을 희생하시는 주님 |1|  2014-05-19 이부영 5063 0
89318 ◆ 삼용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투자의 한계를 정하라   2014-05-20 김혜진 1,0483 0
89319 5월 어느 날 아침 장미꽃   2014-05-20 김재욱 5593 0
8936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 |1|  2014-05-22 이부영 9503 0
89378 예수님의 눈으로.. 41. 필립보의 고백과 사랑하올 주님의 눈물 |3|  2014-05-23 강헌모 7223 0
89383 교황님: 기쁨이 없는 그리스도인은 병든 이입니다. |1|  2014-05-23 김정숙 1,0633 0
89384 친구의 만남도 어찌보면 하느님의 작품입니다. |1|  2014-05-23 유웅열 8653 0
89386 ◆ 삼용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을 거스르는 사람들   2014-05-23 김혜진 1,0473 0
89414 번역의 어려움/주원준 박사님 강의 |2|  2014-05-25 이정임 7203 0
89421 예수님의 눈으로.. 43. 마을을 떠나는 길에 가리옷 유다와의 대화 |1|  2014-05-25 강헌모 64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