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9852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금주의 트위터 |1|  2014-06-14 김정숙 8093 0
89855 삼위일체 대축일 |2|  2014-06-15 조재형 7933 0
89874 사랑의 소원   2014-06-16 김중애 6163 0
89892 유시찬 신부님 성 이냐시오 영신수련 제8강 묵상기도 |1|  2014-06-17 이정임 1,2293 0
89906 내 안에는 어떤 탐욕들이 있는가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6-17 김은영 7393 0
89913 자신을 이겨내는 힘 |1|  2014-06-18 김중애 7113 0
89916 실존적 삶 (5,17-5,42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 |2|  2014-06-18 강헌모 8783 0
89931 일의 의미 (6,1-6,7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   2014-06-19 강헌모 1,0233 0
89942 잘생기고 키가 큰 나 찾기   2014-06-20 이정임 7453 0
89955 보물은 하늘 창고에... |1|  2014-06-20 신희순 6873 0
89957 내 마음이 하느님의 마음과 같아지게(희망신부님의 글) |2|  2014-06-20 김은영 8123 0
89969 선행이 의무가 아니라 환희라고 여기는 사람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 ...   2014-06-21 김영완 7253 0
89987 유시찬 신부님 성 이냐시오 영신수련/ 제10강 있는 그대로의 나 - 영 ... |2|  2014-06-22 이정임 1,0383 0
90009 ▒ - 배티 성지 그리스도 성체 성혈 대축일 -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 ... |2|  2014-06-23 박명옥 1,0243 0
90017 하느님의 지혜만이 생각을 할 수 있으신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4-06-23 김은영 8183 0
90027 우리가 참으로 겸손해야 하는 이유.   2014-06-24 유웅열 1,1253 0
90033 † 상처받은 사람을 위한 기도 |1|  2014-06-24 한은숙 1,1083 0
90050 내 안에서 하느님의 영광, 빛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6-25 김은영 9723 0
90051 하느님의 뜻에 부합하도록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6-25 김은영 9111 0
90067 하느님이 개입하셔서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4-06-26 김은영 9363 0
9008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 베드로와 성 바울로 사도 대축일 2014. ...   2014-06-27 강점수 8493 0
90089 주님께서 몸소(희망신부님의 글) |2|  2014-06-27 김은영 7383 0
90112 공이로 때려줘야 소리를 내는 종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2|  2014-06-28 김영완 1,0273 0
90118 거룩함과 온전함 (10,9~10,16) l 홍성남 신부 묵상- 사도행전   2014-06-29 강헌모 7773 0
90119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|3|  2014-06-29 조재형 8303 0
90131 ▒ - 배티 성지, 연중 제13주간 - 네가 나를 따를 수 있느냐! 김 ...   2014-06-29 박명옥 1,0553 0
90145 나를 따라라.   2014-06-30 주병순 6603 0
90147 † 어느 사제의 희망가   2014-06-30 한은숙 9393 0
90159 눈물 |2|  2014-07-01 이부영 8833 0
90184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- 나는 과연 얼마나 ...   2014-07-02 박명옥 1,1843 0
90194 병적인 자아의 행패 (12,1-12,5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   2014-07-03 강헌모 86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