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3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9-06 이미경 84612 0
90764 ▒ - 배티 성지, 조용하고 잠잠하라!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|1|  2014-08-04 박명옥 8463 0
912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매   2014-08-30 김혜진 8469 0
91462 이해 안 된다면 그만큼 세상에 물든 것 |2|  2014-09-10 이기정 84611 0
93006 ▶인내와 용기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성 프란 ...   2014-12-03 이진영 8462 0
93397 그분의 부르심에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4-12-22 김은영 8465 0
93484 ▶천상 탄일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성 스테파 ... |1|  2014-12-26 이진영 8463 0
93907 ♣ 1.15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의 복음 묵상/ 사랑의 치유와 하 ... |1|  2015-01-14 이영숙 8467 0
94467 어머니의 사랑   2015-02-07 이부영 8463 0
96720 2015.05.13. |3|  2015-05-13 오상선 8466 0
96935 주님은 삶의 방향이시다 -나를 따라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   2015-05-23 김명준 8465 0
97901 기도를 통해서(희망신부님의 글.)   2015-07-07 김은영 8464 0
98136 내가 선택한 나의 종, 내가 사랑하는 이, 내 마음에 드는 이다.   2015-07-18 최원석 8460 0
99784 10.12.화. ♡♡♡ 자선의 씨앗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3|  2015-10-12 송문숙 84611 0
100215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신희준 신부(서울대교구 공릉동성당)<연중 ... |1|  2015-11-03 김동식 8463 0
100487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깨달은것 하나 |1|  2015-11-16 박영진 8460 0
100611 기도는 가장 중요한 임무   2015-11-22 김중애 8461 0
100636 "과부의 헌금은생활비였다"(11/23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5-11-23 신현민 8462 0
101054 "알곡과 쭉정이"(12/13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5-12-13 신현민 8460 0
101434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들면 죽은 이도 살아납니다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|1|  2015-12-30 강헌모 8462 0
102832 ☧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남상근 신부(서울대교구 가톨릭 ... |2|  2016-03-01 김동식 8469 0
104646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2|  2016-06-01 김명준 8464 0
108763 찬양한다   2016-12-17 임종옥 8460 0
10883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3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... |6|  2016-12-21 김리다 8465 0
11488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4주간 금요일)『 ... |1|  2017-09-21 김동식 8460 0
114968 신뢰심을 가지고 용서를 청함 |1|  2017-09-25 김중애 8460 0
115020 9.27.기도."길을 떠날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" - 파주 올리베 ... |1|  2017-09-27 송문숙 8463 0
133399 하느님은 누구에게서 위로를 받을까? |1|  2019-10-24 강만연 8460 0
133621 아주 적은 수의 무리   2019-11-03 김중애 8461 0
135453 "내 백합꽃아 이제부터 3년 후에는 네가 여기 와 있을 것이다"   2020-01-20 박현희 84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