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1043 원복   2014-08-20 김병민 6933 0
91068 무엇이 노예입니까? |2|  2014-08-21 이부영 5943 0
91070 ▒ - 배티 성지, 성체, 그 신앙의 신비여! - 김웅열 토마스 신부 ... |3|  2014-08-21 박명옥 9613 0
91083 송용민 신부님의 신학하는 즐거움 제1강 |2|  2014-08-22 이정임 1,0383 0
91086 ♥사제와 레위인의 직무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4-08-22 장기순 7723 0
91097 ▒ - 배티 성지, 믿음으로 .....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14-08-22 박명옥 7513 0
91112 ▒ - 배티 성지, 내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느님! - 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4-08-23 박명옥 8143 0
91120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?   2014-08-24 이정임 7653 0
91131 ▒ - 배티 성지, 기쁨을 원하십니까?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4-08-24 박명옥 5943 0
91143 선택은 하느님께 맡겨라.   2014-08-25 김중애 6593 0
91155 인생이란 잘난 것도 없으며 못난 것도 없다. |1|  2014-08-25 유웅열 1,0423 0
91171 ▒ - 배티 성지, 믿는 대로 됩니다. 하느님은 능력자이십니다. - ... |1|  2014-08-26 박명옥 7403 0
91192 소와 사자가 있었습니다.   2014-08-27 이부영 7623 0
91205 친교를 원하시는 주님 |2|  2014-08-28 김중애 5293 0
91209 준주성범 : 제4장 슬기롭게 행동함, 제5장 성경을 읽음 |2|  2014-08-28 강헌모 5663 0
91213 ▒ - 배티 성지, 은총을 받기 위한 첫단추 - 매괴성모순례지를 떠나시 ... |2|  2014-08-28 박명옥 8813 0
91220 아버지의 집으로 |1|  2014-08-29 이정임 7233 0
91221 ♥정화의 물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4-08-29 장기순 7193 0
91228 ▒ - 배티 성지,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 - 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4-08-29 박명옥 8273 0
91238 나이 들어서야 깨닫게 되는 인생 |1|  2014-08-30 유웅열 6153 0
91241 말을 많이 하지 마십시오. |2|  2014-08-30 김중애 8093 0
9125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08-30 이미경 6733 0
91271 거룩한 사람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4-08-31 김은영 5863 0
91278 하늘 높고 청명하네요   2014-09-01 이부영 5303 0
91294 좋은 생각 품고 살기 |1|  2014-09-02 유웅열 7753 0
91301 집과 천국 |1|  2014-09-02 김중애 6403 0
91318 오늘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!   2014-09-03 유웅열 7683 0
91327 거룩한 영이 이끄시는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9-03 김은영 8783 0
91335 그리스도의 향기//상황의 전환 |1|  2014-09-03 정선영 6863 0
91349 ▒ - 배티 성지,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 - 김웅열 토마스 아 ... |1|  2014-09-04 박명옥 1,04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