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971 구절초를 바라보며 |3|  2006-09-29 양승국 84315 0
22429 보노보(Bonobos) |30|  2006-11-15 배봉균 8436 0
226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4|  2006-11-22 이미경 8437 0
23092 [저녁 묵상] 기다림 |5|  2006-12-05 노병규 8437 0
23095 강도(?) 가 따로 없다 ( 강길웅 신부님) |4|  2006-12-05 김정애 8434 0
26241 '마음이 편안한 선택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3-21 정복순 8433 0
270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7-04-23 이미경 8437 0
28030 "하기 싫은 일을 할 때" |2|  2007-06-08 유웅열 8435 0
29064 아프가니스탄에 납치된 23명을 생각 하면서... |4|  2007-07-26 김학준 8439 0
29097 "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말라!" |6|  2007-07-28 유웅열 84312 0
29349 ♡ 세상을 바꾸는 작은 관심 ♡ |3|  2007-08-10 이부영 8433 0
31669 ♡ ‘나주 윤 율리아와 그 관련 상황들’에 대한 교구의 입장 ♡ |5|  2007-11-19 이부영 8435 0
31689 너만의 고유한 소명을 찾아라. |26|  2007-11-20 김광자 84314 0
322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7-12-16 이미경 84312 0
36196 누룩의 조화   2008-05-13 김용대 8430 0
38994 "기도의 힘" - 9.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|1|  2008-09-09 김명준 8435 0
39965 성모성월을 맞이하여 |1|  2008-10-16 박명옥 8433 0
40722 보따리 속의 세 가지 보물 |4|  2008-11-07 김열우 8433 0
41236 대림에 대하여 |1|  2008-11-22 박명옥 8434 0
42474 겸손 (성거산지기 신부님 대림3주일 강론)   2008-12-30 김시원 8433 0
52120 (463)주님의 뜻을 따라 청하면... |5|  2010-01-09 김양귀 8434 0
553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5-03 이미경 84315 0
605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인류의 어머니 |4|  2010-12-08 김현아 84313 0
700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머리가 누구인지 잊지 맙시다   2011-12-30 김혜진 84318 0
72388 4월 10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4-10 노병규 84320 0
72651 4월 23일 부활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4-23 노병규 84317 0
74103 7월 2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7-02 노병규 84314 0
764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10-30 이미경 84314 0
8595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사말 |2|  2013-12-20 김혜진 84311 0
92004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10월10일 금요일 ... |1|  2014-10-10 신미숙 843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