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364 준주성범 제4권 1장 공경을 다하여 성체를 영할 것10~12   2005-04-10 원근식 8422 0
10764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복음묵상(2005-05-05)   2005-05-05 노병규 8422 0
10859 |1|  2005-05-13 박용귀 8429 0
12234 우리의 마음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. |4|  2005-09-07 박영희 84210 0
13271 사는 비결   2005-11-03 김성준 8421 0
13647 단풍처럼 아름다운 인생의 황혼   2005-11-21 장병찬 8422 0
13696 생명의 월계관   2005-11-23 정복순 8420 0
14339 (426) 짓고 사는 죄! |3|  2005-12-20 이순의 8429 0
14790 1월9일 야곱의 우물-세례란/봉헌준비(10일째) |5|  2006-01-09 조영숙 8428 0
14947 믿으면 보인다.!!!   2006-01-15 노병규 8428 0
15695 희망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. |6|  2006-02-15 박규미 8426 0
16039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/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1|  2006-03-01 정복순 8424 0
16438 유혹과 자기 합리화 / 예수회 존 포웰 신부님 |5|  2006-03-17 황미숙 84211 0
18094 실망감을 얼마나 빨리 즉각적으로 드러내는지 |14|  2006-05-29 박영희 84212 0
18718 미모보다 마음이 아름다운 여인 |12|  2006-06-28 박영희 8427 0
20053 [오늘 복음묵상] 겸손 / 박재범 신부님   2006-08-26 노병규 8428 0
20777 '사목의 혐력자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9-22 정복순 8424 0
22373 주님의 마음에 드는 종이고 싶습니다. |6|  2006-11-14 김선진 8425 0
22940 12월의 기도 |1|  2006-12-01 최윤성 8424 0
24136 세상에서 가장 멋진 초대 |11|  2007-01-05 황미숙 8426 0
262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7-03-20 이미경 84211 0
27521 '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...' |2|  2007-05-15 이부영 8423 0
28681 ♡ 교회에서 누군가 상처받았을 때 ♡ |5|  2007-07-07 이부영 8429 0
28803 7월 기도와찬미의밤[김웅열신부님] |4|  2007-07-13 홍성현 8425 0
29271 상냥, 친절과 연민 |9|  2007-08-07 박영희 8429 0
29747 겉을 꾸미는 거짓 신비주의 (현대 바리사이) |17|  2007-08-28 장이수 8425 0
30279 9월 20일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5|  2007-09-19 노병규 84213 0
30806 [저녁묵상]십자가 이야기 |2|  2007-10-11 노병규 8429 0
31174 분심 죽이기 /도반신부 |4|  2007-10-27 노병규 84211 0
31304 외로우니까 사람이다/ 정호승 |5|  2007-11-02 윤경재 842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