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2993 |
봐야할 것을 보는 행복한 눈 /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|
2014-12-02 |
강헌모 |
842 | 6 |
0 |
93297 |
순리대로 사는 지혜
|
2014-12-18 |
유웅열 |
842 | 2 |
0 |
94173 |
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한 마리 산새처럼
|2|
|
2015-01-25 |
노병규 |
842 | 17 |
0 |
94564 |
연중 제5주간 목요일
|8|
|
2015-02-12 |
조재형 |
842 | 18 |
0 |
94729 |
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유혹을 받으실 때 천사들은 묵묵히
|6|
|
2015-02-20 |
이기정 |
842 | 8 |
0 |
94906 |
† [작은 형제회] 매일 복음 묵상- 2015년03월01일(사순 제2주 ...
|
2015-03-01 |
김동식 |
842 | 1 |
0 |
95701 |
† 매일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덕재 신부(서울대교구) 2015년0 ...
|
2015-04-01 |
김동식 |
842 | 2 |
0 |
96264 |
부활 제3주간 목요일
|4|
|
2015-04-23 |
조재형 |
842 | 9 |
0 |
96571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부활 제5주간 목요일)『기쁨, ...
|
2015-05-06 |
김동식 |
842 | 3 |
0 |
96768 |
신록(新祿)의 기쁨 -파스카의 기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
|2|
|
2015-05-15 |
김명준 |
842 | 5 |
0 |
97454 |
♥ .6.16.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...한상우바오로신부.
|
2015-06-16 |
송문숙 |
842 | 2 |
0 |
97941 |
제자들의 사명 [연중 제14주간 목요일]
|
2015-07-09 |
김기욱 |
842 | 1 |
0 |
98554 |
선행도 자선도 기쁜 마음으로 해야 한다.
|1|
|
2015-08-10 |
유웅열 |
842 | 1 |
0 |
98842 |
[교황님 미사강론]"우리는 역사입니다"(2014년 12월 18일 목요일 ...
|2|
|
2015-08-26 |
정진영 |
842 | 0 |
0 |
99028 |
메마름과 권태로움을 주는 이유
|1|
|
2015-09-04 |
김중애 |
842 | 1 |
0 |
99614 |
10.4...♡♡♡혼인의 고귀함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
|
2015-10-04 |
송문숙 |
842 | 6 |
0 |
100841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...
|1|
|
2015-12-02 |
김동식 |
842 | 2 |
0 |
102689 |
진정한 그리스도임을 알아보는 표시
|2|
|
2016-02-23 |
김중애 |
842 | 0 |
0 |
102749 |
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강희재 신부(수원교구 복음화국 부국장)< ...
|2|
|
2016-02-26 |
김동식 |
842 | 3 |
0 |
103426 |
The Prayer - Celine DionAndrea Bocelli
|
2016-03-27 |
최용호 |
842 | 0 |
0 |
103696 |
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열 여덟
|2|
|
2016-04-10 |
양상윤 |
842 | 3 |
0 |
104210 |
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.
|
2016-05-08 |
최원석 |
842 | 1 |
0 |
104477 |
자비와 사랑
|
2016-05-23 |
김중애 |
842 | 1 |
0 |
104580 |
믿음의 눈으로/정신의 기계장치
|
2016-05-28 |
김중애 |
842 | 0 |
0 |
106031 |
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 ...
|
2016-08-12 |
주병순 |
842 | 2 |
0 |
106228 |
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
|
2016-08-22 |
주병순 |
842 | 1 |
0 |
106656 |
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
|1|
|
2016-09-13 |
김명준 |
842 | 2 |
0 |
108489 |
우리가 오늘 신기하나 일을 보았다.
|2|
|
2016-12-05 |
주병순 |
842 | 2 |
0 |
109214 |
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
|2|
|
2017-01-07 |
주병순 |
842 | 2 |
0 |
114828 |
동정녀 마리아의 탄생[1](그리스도의 시)
|
2017-09-19 |
김중애 |
842 | 0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