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25 [생활묵상] 냄비 |2|  2005-11-10 유낙양 8415 0
13737 [사목일기] 하느님 심판대 앞에서 |1|  2005-11-25 노병규 8418 0
13844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05-11-30 양다성 8411 0
14512 숨겨진 사람들 |6|  2005-12-28 황미숙 8417 0
14702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5. 좋은 책은 아름다운 정원과 같다. |1|  2006-01-05 박종진 8415 0
15147 질 투 !!! |2|  2006-01-23 노병규 8418 0
15177 24일 야곱의우물-가까울수록 이해하기/봉헌준비(25일) |3|  2006-01-24 조영숙 8418 0
18682 폴락(POLLOCK): 질투심에 시달리는 모든 이들에게 드리는 편지 / ... |14|  2006-06-27 박영희 84110 0
18704 [오늘복음묵상] 먼저 자신의 열매를 보라 / 박상대 신부님   2006-06-28 노병규 8413 0
18743 "신부님 우리 삼종기도 바쳐요." |5|  2006-06-30 노병규 8419 0
20444 [괴짜수녀일기] < 3 > ‘이호자’가 ‘보호자’로 되었네 /이호자 수 ... |3|  2006-09-10 노병규 8419 0
21785 [새벽묵상] '하느님의 특별한 선물' |6|  2006-10-26 노병규 8417 0
21819 이런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|2|  2006-10-27 장병찬 8410 0
22590 [새벽 묵상] 그대에게 가장 좋은 것 |7|  2006-11-21 노병규 8418 0
24996 [저녁 묵상] 진정한 참회는 끊임없는 사랑 |8|  2007-01-31 노병규 84113 0
26570 묵상 중 기도 해 주세요 |12|  2007-04-03 김은기 84115 0
27547 오늘의 묵상 (5월16일) |6|  2007-05-16 정정애 8416 0
28924 내 멍애를 메고(불안) |12|  2007-07-19 김종업 84110 0
29402 마음을 편하게 하는 "글" |2|  2007-08-13 김학준 8414 0
29914 [영성을 따라] 믿음과 도박/이제민신부   2007-09-04 노병규 8415 0
31361 11월 5일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11-05 노병규 84112 0
31600 [생활 묵상] 머리카락 |16|  2007-11-15 유낙양 84111 0
31735 삶은 인생의 긴 여정입니다. |7|  2007-11-22 유웅열 8418 0
363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5-19 이미경 84117 0
37168 오늘의 묵상(6월 24일)[(백)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] |13|  2008-06-24 정정애 84112 0
38554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8-21 이은숙 8416 0
39278 예수님의 생애를 묵상하는 묵주기도(1) |1|  2008-09-21 박명옥 8410 0
41566 마음의 구멍 |6|  2008-12-02 박영미 8414 0
43123 아녜스님 축일 축하 드립니다. |6|  2009-01-21 김종업 8417 0
47750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6일째 (믿음소망사랑)   2009-07-24 한소정 84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