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366 <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차려 입는 것>   2021-02-07 방진선 8401 0
144604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94) ‘21.2.17.수   2021-02-17 김명준 8400 0
15051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예수님은 틈만 나면 우리 때문에 아 ... |1|  2021-10-22 박양석 8403 0
151109 다니엘 2장 / 2500년의 세상 역사를 보여주는 예언   2021-11-20 김종업 8400 0
151577 2021.12.14. [대림 제3주간 수요일] 사제의 묵상 (박기석 사 ...   2021-12-14 김종업로마노 8403 0
152018 (1) 야훼께서 내린 경고 (말라1,1) |1|  2022-01-04 김종업로마노 8400 0
152262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. |1|  2022-01-14 최원석 8402 0
153529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|1|  2022-03-03 주병순 8401 0
154425 인내의 이유 |1|  2022-04-14 김중애 8401 0
155255 진리의 영 |1|  2022-05-23 최원석 8401 0
155274 샤콘 |1|  2022-05-24 박영희 8401 0
155553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  2022-06-07 주병순 8400 0
155792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 ... |1|  2022-06-20 장병찬 8400 1
156746 세상적인 自我를 버리는 것이 ‘十字架를 지는 삶’인 것이다. (마태1 ...   2022-08-06 김종업로마노 8400 0
156810 잊어 버리는 것의 소중함 |1|  2022-08-09 김중애 8401 0
157389 진실이 비유를 만나다. |2|  2022-09-05 김중애 8401 0
15829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10-20 김명준 8401 0
158698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|3|  2022-11-08 조재형 8409 0
160393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|2|  2023-01-23 조재형 8404 0
1632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6.01) |1|  2023-06-01 김중애 8406 0
1123 사람 낚는 어부 (2)   2008-09-18 박창순 8403 0
8892 오늘을 지내고 |3|  2004-12-31 배기완 8392 0
10498 전환점   2005-04-18 박용귀 8399 0
10993 연중 제7주간 토요일 복음묵상(2005-05-21) |2|  2005-05-21 노병규 8394 0
1281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11 노병규 8397 0
14257 모르는 분 (이제민 신부님)   2005-12-17 장병찬 8391 0
1455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30 노병규 8397 0
15352 "내가 너를 반드시 지켜낸다." |14|  2006-02-01 조경희 83915 0
15652 "나는 당신의 영원한 몽당연필!" |14|  2006-02-14 조경희 83915 0
18445 성체조배 |3|  2006-06-15 노병규 839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