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588 성공적인 인생의 표시 |11|  2006-06-22 박영희 83910 0
19585 나를 살리신 어머니 |5|  2006-08-07 노병규 8399 0
20211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1일) ♥ |19|  2006-09-01 정정애 8397 0
212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10-10 이미경 83910 0
21307 Re: 참 좋은 몫인 감사용 |3|  2006-10-10 이현철 4717 0
22589 행복과 불행의 차이 |1|  2006-11-21 김두영 8392 0
23147 ◆ 인생, 풀잎 끝에 맺힌 이슬방울 . . . [김영진 신부님] |11|  2006-12-07 김혜경 8399 0
24611 예수님의 집을 사랑함 |2|  2007-01-19 장병찬 8392 0
25366 [오늘 복음묵상] 돌아보니 ㅣ양승국 신부님 |3|  2007-02-13 노병규 83913 0
25504 ◆ 낙제생의 기도 . . . . . . [배문한 신부님] |12|  2007-02-19 김혜경 83913 0
26707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  2007-04-09 장병찬 8390 0
272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7-05-02 이미경 8396 0
27325 그리스도와 하나된 세족례(요한복음13,1~3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4|  2007-05-06 장기순 83910 0
28140 ♡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자 ♡ |6|  2007-06-13 이부영 8393 0
28334 하늘 보물을 잃는 어두운 마음 |13|  2007-06-22 장이수 8399 0
28648 ♡ 비오는날 수제비 ♡ |9|  2007-07-05 이부영 8399 0
29607 이렇게나 많이 주십니까? |7|  2007-08-22 윤경재 83910 0
29956 9월 7일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09-06 노병규 83913 0
32500 12월 26일 수요일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12-25 노병규 83912 0
36194 새로운 마음 (하 안토니오 신부) |2|  2008-05-13 장병찬 8393 0
38448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 " ... ... |1|  2008-08-16 이은숙 8396 0
38811 '그분의 말씀에 권위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9-02 정복순 8393 0
39555 좋으신 하느님의 자비로우신 사랑에 번제물로 바치는 기도 |21|  2008-10-01 박계용 8398 0
41930 하느님께 바치는 구두쇠신자의 예물 봉헌   2008-12-13 김숙경 8392 0
44716 (430)기족까페에서 모셔온 글입니다.<<어떤 부인의 눈물겨운 이야기 ... |15|  2009-03-18 김양귀 8397 0
45547 아름다운 주님의 느티나무 카페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4-22 박명옥 8395 0
48566 연중 제 21주일 - 天國의 門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8-23 박명옥 8397 0
48575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~   2009-08-23 박명옥 1761 0
48731 삶과 거룩함/금욕과 거룩함 Ⅱ   2009-08-29 김중애 8391 0
50150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10-23 박명옥 8398 0
50526 감곡성모순례지 영성(2) - 성모님께서 친히 잡으신 터(김웅렬 토마스 ... |1|  2009-11-08 송월순 8398 0
52815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  2010-02-03 박명옥 83912 0
52816 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9|  2010-02-03 박명옥 35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