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734 3월 8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3-08 노병규 83916 0
54436 김치찌개 옆의 빈 밥통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4-01 노병규 83920 0
54489 4월 3일 부활 성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4-03 노병규 83919 0
61870 시몬(Simon)이라는 이름의 뜻   2011-02-06 소순태 8392 0
63258 3월 31일 사순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31 노병규 83917 0
639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11-04-24 이미경 83917 0
65397 6월 21일 화요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수도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|1|  2011-06-21 노병규 83915 0
66277 이태석신부의 울지마 톤즈> 그 후 선물 : 2011.7.31(일) 밤8 ...   2011-07-26 노병규 8397 0
696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스승 요한 세례자   2011-12-14 김혜진 83915 0
702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을 준다는 것 |2|  2012-01-06 김혜진 83913 0
71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2-10 이미경 83910 0
73776 6월 16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12-06-15 노병규 83915 0
74427 '두려움' 이라는 은총   2012-07-18 강헌모 83913 0
778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2-28 이미경 83910 0
807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4-24 이미경 83914 0
83168 + 십자가를 사랑하십시오!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8-09 김세영 8398 0
8391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9-14 이미경 8397 0
85583 하늘나라의 꿈 -하느님을 꿈꾸는 사람이 되십시오.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3-12-02 김명준 8399 0
88057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사순 제3주간 월요일 ... |3|  2014-03-24 박명옥 8396 0
91501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9월 13일 토요일 ... |1|  2014-09-13 신미숙 83913 0
91613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불멸의 삶을 원합니까? |3|  2014-09-20 노병규 83911 0
92876 유혹을 경멸하십시오. |1|  2014-11-26 김중애 8393 0
93144 ▶쓰레기통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대림 제2주 ... |2|  2014-12-10 이진영 8395 0
93604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금년부터 삶의 방향을 |3|  2015-01-01 이기정 83911 0
94909 ▶어둠과 빛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사순 제2 ...   2015-03-01 이진영 8391 0
9521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2015년03월13일)『사순 ... |1|  2015-03-12 김동식 8392 0
96811 승천(昇天)의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  2015-05-17 김명준 8393 0
9971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5.'내맡긴다'는 말의 의미는 ... |5|  2015-10-09 김태중 8395 0
99931 "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있는 종들"(10/20) - 김우성비오신부 ... |1|  2015-10-20 신현민 8390 0
100866 ■ 멋진 판공, 미리[?]크리스마스! / 대림 제1주간 금요일 |2|  2015-12-04 박윤식 83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