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361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|12|  2019-06-13 조재형 2,86717 0
14716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0,46ㄴ-52/연중 제8주간 목요일)   2021-05-27 한택규 2,8670 0
566 본질적인 것들   1999-05-30 신영미 2,86611 0
114220 2017년 8월 27일(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 ...   2017-08-27 김중애 2,8660 0
950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부족하다.   1999-09-30 이주형 2,8650 0
2095 아버지, 저를 품꾼으로라도...   2001-03-17 오상선 2,86532 0
147080 5월 23일 [성령 강림 대축일] 우리 안에 사시는 성령이 하느님의 사 ...   2021-05-23 김종업 2,8650 1
596 [예수 성심 대축일을 준비하며]   1999-06-10 박선환 2,8647 0
5096 한알의 볍씨가 썩어 천배의 열매가   2003-07-09 정병환 2,8642 0
106857 내 귀가歸家 준비를 위한 임종어臨終語는?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6-09-24 김명준 2,86412 0
1149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24)   2017-09-24 김중애 2,8646 0
118872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3-10 (사순 ...   2018-03-09 김동식 2,8630 0
13901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2주일)『너희는 수 ... |2|  2020-06-20 김동식 2,8631 0
140833 행복을 주는 기쁨   2020-09-17 김중애 2,8630 0
2962 싹수가 노란 싸가지 없는 아이   2001-11-21 양승국 2,86228 0
119050 사순절을 잘 지내고 계시나요?.. |1|  2018-03-17 김중애 2,8620 0
107462 그리스도께 희망을 두라 -하느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삶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  2016-10-14 김명준 2,8618 0
128228 사순 제1주간 수요일 |13|  2019-03-13 조재형 2,86116 0
1034 [사랑의 업데이트(up date)] (32/목)   1999-11-10 박선환 2,8607 0
113780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(8/10) "참행복의 길과 밀알 하나" |1|  2017-08-10 박미라 2,8600 0
116566 김웅렬신부(참된 魚夫)   2017-12-02 김중애 2,8601 0
119944 부활 제4주간 월요일 |10|  2018-04-23 조재형 2,86012 0
1303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뿌린 대로 거두는 게 당연하다 |3|  2019-06-11 김현아 2,8607 0
147566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21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 ... |1|  2021-06-14 장병찬 2,8600 0
14923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) ... |1|  2021-08-23 김동식 2,8601 0
149657 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율법에 따른 만찬 / 교 ... |1|  2021-09-11 장병찬 2,8600 0
679 + 은총에 눈을 뜨니... |2|  2005-09-15 조경희 2,8601 0
954 [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]   1999-10-01 박선환 2,8594 0
1562 <만인의 연인>....   2000-09-22 오상선 2,85932 0
149875 한가위 |7|  2021-09-20 조재형 2,859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