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1175 부모 사랑과 자식 사랑보다 하느님의 사랑이 더 크다.   2015-12-18 유웅열 1,1283 0
101180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박정우 신부(살레시오회)<대림 제3주간 ...   2015-12-19 김동식 7693 0
10119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대림 제4주일)『 마리아의 믿 ... |1|  2015-12-19 김동식 7763 0
101200 ♣ 12.20 주일/ 믿음과 사랑으로 꾸미는 구유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  2015-12-19 이영숙 1,2053 0
101229 차별대우   2015-12-21 이부영 6633 0
101234 하느님을 탓하지 마십시오. |2|  2015-12-21 김중애 7733 0
101236 "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"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5-12-21 신현민 8163 0
101238 천사들의 이야기   2015-12-21 유웅열 8583 0
101257 그것은 주님과 같이 했던 시간이기 때문입니다!/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5-12-22 강헌모 8723 0
101262 "믿는 이 되어라"(3)   2015-12-22 유웅열 8123 0
10126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고 23, 24일 묵상글이 없습니다. |1|  2015-12-22 이미경 1,0793 0
101274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김정일 신부(의정부 신앙교육원)<대림 제 ...   2015-12-23 김동식 8233 0
101281 기도하는 가정에 주님도 함께 하십니다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  2015-12-23 강헌모 1,0373 0
101286 지혜서 1,12-15 |1|  2015-12-23 정혁준 7673 0
101292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김정일 신부(의정부 신앙교육원)<대림 제 ... |2|  2015-12-24 김동식 7793 0
101306 [교황님 미사 강론]"프란치스코 교황, 과달루페의 성모님 미사를 봉헌하 ...   2015-12-24 정진영 1,2773 0
10130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2015년 12월 2 ...   2015-12-24 강점수 8803 0
10130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새벽 미사 2015. 12. ... |1|  2015-12-24 강점수 8873 0
101312 복음의 변증가 : 바오로 사도 (1) |1|  2015-12-24 유웅열 8243 0
10132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. 2015년 ...   2015-12-25 강점수 1,0613 0
101349 사랑 나셨네! ^^* / 박영봉 신부님 글   2015-12-26 강헌모 8083 0
101361 *데레사의 일기~성탄 성물로 (*병자성사받음)2015년 12월 25(금 ... |1|  2015-12-26 김양귀 9603 0
101415 ‘너희들이 이렇게 하면 하느님께서 세상종말을 거두실 것이다~’ / 김웅 ...   2015-12-29 강헌모 9053 0
101419 오늘의 소중함을 알리는 글 : 오늘 |2|  2015-12-29 유웅열 1,2413 0
101439 "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"(12/30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5-12-30 신현민 7873 0
10144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)『 ... |1|  2015-12-30 김동식 8443 0
101442 ♣ 12.31 목/ 우리 가운데 오시어 함께 사시는 말씀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5-12-30 이영숙 1,1923 0
101447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김정일 신부(의정부 신앙교육원)<성탄 팔 ...   2015-12-31 김동식 9553 0
101456 말의 중요성 |1|  2015-12-31 유웅열 1,0713 0
10145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아홉 |1|  2015-12-31 양상윤 87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