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927 네가 쌓아 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?   2005-10-17 양다성 8372 0
13189 하느님... 그러나 결국은 그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.   2005-10-31 양다성 8372 0
13835 망설이지 않고, 뛰겠습니다 |3|  2005-11-30 조경희 8373 0
14955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람들 |5|  2006-01-15 이인옥 8379 0
15277 "믿음으로 사는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6-01-28 김명준 8373 0
20225 [오늘 복음 묵상] 등잔과 기름 |1|  2006-09-01 노병규 8375 0
20552 [오늘 복음묵상] † 오늘은 ‘큰’ 십자성호를 긋자/박상대 신부님 |2|  2006-09-14 노병규 8378 0
20554 Re:† 십자가 † |3|  2006-09-14 정정애 4874 0
20700 [오늘 복음묵상] 측은한 마음이 드시어/김경희 수녀님 |3|  2006-09-19 노병규 8376 0
22134 * 영성체 후 묵상 (11월7일)* |26|  2006-11-07 정정애 8378 0
22832 첫 단추와 마지막 잎새 |17|  2006-11-27 배봉균 83713 0
22835 Re:내 마음에 그려 놓은 사람 - 이해인 시 |4|  2006-11-27 윤경재 4306 0
23354 - 감동 - |4|  2006-12-12 유웅열 8378 0
25269 자유인과 광야 l 송봉모 신부님 |7|  2007-02-09 노병규 83712 0
28749 말 한마디의 힘/감사와 불평의 차이[차동엽신부] |5|  2007-07-11 원근식 8376 0
29949 빈배 / 조인영 신부님 |17|  2007-09-06 박영희 83711 0
300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09-09 이미경 83714 0
30801 요나가 준 내적 자유라는 선물 / 이인주 신부님 |21|  2007-10-11 박영희 8379 0
32064 ♡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♡ |2|  2007-12-06 이부영 8375 0
33689 사랑은 고향으로 가는 길을 알려 준답니다....* |19|  2008-02-13 박계용 83715 0
338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02-20 이미경 83711 0
36044 성지 순례 - 갈바리아의 십자가 길. |4|  2008-05-07 유웅열 8375 0
412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11-22 이미경 83710 0
412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11-22 이미경 4332 0
42036 신앙 |6|  2008-12-17 박영미 8375 0
44546 [마음의 기도]묵주기도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는 현존체험-박종인 신부 ...   2009-03-12 노병규 8379 0
45713 ♣ 귀향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09-04-28 박명옥 8373 0
45757 오, 아름다워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7|  2009-04-30 박명옥 8379 0
45759 Re:오, 아름다워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09-04-30 박명옥 4725 0
464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5-30 이미경 83716 0
47131 6월 29일 월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- 양승국 스 ... |1|  2009-06-28 노병규 83716 0
4908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9-14 김광자 8373 0
55543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5-09 김광자 8372 0
585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백인대장의 믿음 |5|  2010-09-12 김현아 837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