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7725 23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9-22 김대군 8361 0
158141 <세례성사의 통과의례를 심화한다는 것> |1|  2022-10-12 방진선 8361 0
162436 부활 제3주간 수요일 |4|  2023-04-25 조재형 8365 0
164808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|6|  2023-08-07 조재형 8367 0
9900 일으켜 세우시는 하느님 |2|  2005-03-13 양승국 83513 0
10901 하느님도 귀가막혀   2005-05-15 이재복 8353 0
11966 (퍼온 글) 그리운 아버님   2005-08-16 곽두하 8352 0
12047 울어야 할 근거가 전혀 없는 사람은 누구인가? |4|  2005-08-23 박영희 8355 0
12333 성 김재준 이냐시오, 박봉손 막달레나,홍금주 빼루빼뚜아시여~! |5|  2005-09-14 조영숙 8356 0
12857 야곱의 우물(10월 13일)-->>♣연중 제 28주간 목요일 (죄의 뿌 ...   2005-10-13 권수현 8353 0
14730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6. 80세 노인의 미 대륙 횡단 자전거 여행   2006-01-06 박종진 8352 0
14822 득도의 길 |1|  2006-01-10 김성준 8352 0
15628 하느님은 내 편, 신부님도 내 편! |11|  2006-02-13 황미숙 83510 0
17535 저희가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?(요한6,22-29)/ ... |6|  2006-05-01 장기순 83512 0
17635 잃었던 나의 참모습을 발견합니다. |3|  2006-05-05 조경희 8359 0
17806 "내 안에 머물러라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|2|  2006-05-14 김명준 83512 0
18590 괴팍한 할망구 |2|  2006-06-22 김정애 8356 0
18825 풍랑없는 호수? |6|  2006-07-04 이인옥 8357 0
21230 결혼, 부단히 서로를 재발견해나가는 과정 |4|  2006-10-07 양승국 8357 0
22114 [새벽묵상] 내게 주어진 모든 시간은 아름답다 |6|  2006-11-06 노병규 8358 0
22889 테즈메이니아 데블(Tasmanian devil)   2006-11-29 배봉균 8357 0
22890 Re : 불루 마운틴(Blue Mountains) |14|  2006-11-29 배봉균 5526 0
23087 상상의 침묵 |17|  2006-12-05 박영희 8357 0
23541 ○ 3등석이 더 좋은 이유 - (펌) ○ |12|  2006-12-18 홍선애 83512 0
29518 ** 사랑 품고 하느님께로 떠나라 ... 차동엽 ... |2|  2007-08-18 이은숙 8355 0
34428 3월 11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7|  2008-03-11 노병규 83515 0
400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10-19 이미경 8358 0
41083 연탄의 영성 |12|  2008-11-18 이인옥 83515 0
44134 사순 제 1 주일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2-24 박명옥 8354 0
44425 무 지 개 다 리................김수환 추기경님 어록   2009-03-07 이은숙 8354 0
44932 고통,그 신비!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3-27 박명옥 83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