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2-23 이미경 1,46914 0
516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와 모든 것의 관계 |6|  2009-12-24 김현아 96714 0
51691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7|  2009-12-25 노병규 1,42714 0
5175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관계와 질서 |4|  2009-12-27 김현아 77414 0
517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왜?’를 넘어서다 |7|  2009-12-27 김현아 1,30814 0
51886 1월 1일 금요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1-01 노병규 90314 0
51951 1월 3일 주님 공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1-03 노병규 95914 0
52044 1월 7일 주님 공현 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1-07 노병규 97714 0
520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, 종속적인 존재 |7|  2010-01-07 김현아 1,04914 0
52162 1월 11일 연중 제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1-11 노병규 1,11814 0
52305 1월 16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1-16 노병규 91514 0
523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10-01-16 이미경 87514 0
524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이는 것이 옳으냐? |9|  2010-01-20 김현아 1,04714 0
5244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거리 |9|  2010-01-21 김현아 1,06414 0
525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1-23 이미경 84814 0
526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1-29 이미경 89514 0
527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1-30 이미경 79014 0
527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2-01 이미경 1,08214 0
53073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40 |3|  2010-02-11 김현아 63114 0
53127 2월 13일 연중 제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2-13 노병규 57314 0
53476 3가지 필수적인 성령 충만한 삶의 내용 / [복음과 묵상] |2|  2010-02-26 장병찬 51514 0
535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착각 |9|  2010-02-28 김현아 92314 0
535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2-28 이미경 75114 0
53553 잘난척 하지 마라! |1|  2010-03-01 유웅열 93914 0
53603 3월 3일 사순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10-03-03 노병규 1,01414 0
53636 [3월 5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04 장병찬 42314 0
53703 아버지/녹암   2010-03-06 진장춘 42514 0
5371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것엔 다 정해진 때가 있다 |3|  2010-03-07 김현아 75014 0
53801 기다리기   2010-03-10 김중애 51114 0
538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혀의 칼 |4|  2010-03-11 김현아 914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