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5712 ▶참된 제자직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성주간 ...   2015-04-01 이진영 9472 0
95711 스승님과 주님 [성주간 수요일]   2015-04-01 김기욱 8412 0
95710 하느님의 지혜로(희망신부님의 글.)   2015-04-01 김은영 8044 0
95709 2015년 4월 1일 성주간 수요일 완전한 사랑   2015-04-01 신승현 8890 0
95708 교황님 매일 미사 묵상 : "Santa Marta 미사:기쁨의 송가" ... |2|  2015-04-01 정진영 9122 0
95707 하느님의 도움 없이 유혹을 이겨낼 수 없다. |1|  2015-04-01 김중애 8780 0
95706 사랑하시도록 내 맡겨라. |3|  2015-04-01 김중애 1,0770 0
95705 말씀의초대 2015년 4월 1일 [(자) 성주간 수요일]   2015-04-01 김중애 6980 0
95704 [성경묵상] 신명기 7장 9절, 15절, 20절   2015-04-01 강헌모 8880 0
95703 천국에 가려면~ I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  2015-04-01 강헌모 9323 0
95702 주어진 대로 열심히 사는 것만이 우리들이 할 수있는 것입니다. |1|  2015-04-01 유웅열 8940 0
95701 † 매일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덕재 신부(서울대교구) 2015년0 ...   2015-04-01 김동식 8422 0
95700 ♡ 저는 아니겠지요?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1|  2015-04-01 김세영 1,36815 0
95699 2015.04.01. |3|  2015-04-01 오상선 84510 0
95698 평생학인(平生學人)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요셉수도원 신부님 |2|  2015-04-01 김명준 1,24110 0
95695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...   2015-04-01 주병순 6711 0
95694 * 두드려라, 그러면...* (위플래쉬)   2015-03-31 이현철 7990 0
95693 ♣ 4.1 수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슬픈 배반의 메아리 |2|  2015-03-31 이영숙 1,2552 0
956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귀의 할례 |1|  2015-03-31 김혜진 1,4879 0
95691 화해(화정3동 성당)   2015-03-31 이부영 8530 0
95690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데드라인의 전후 |3|  2015-03-31 이기정 8116 0
95689 더 큰 기쁨으로(희망신부님의 글 |2|  2015-03-31 김은영 8122 0
9568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주간 수요일)『유다』 |1|  2015-03-31 김동식 8341 0
95687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다 [성주간 화요일] |1|  2015-03-31 김기욱 7741 0
95686 ▶사랑의 넘겨주심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성주 ... |2|  2015-03-31 이진영 1,0188 0
95685 예수님은 사람이셨지만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. |1|  2015-03-31 유웅열 8161 0
95684 더 궁극적인(희망신부님의 글.) |1|  2015-03-31 김은영 8827 0
9568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03-31 이미경 1,42516 0
95682 하느님의 목소리를(희망신부님의 글.) |1|  2015-03-31 김은영 8493 0
95681 † 매일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안승태 신부(서울대교구) 2015년0 ...   2015-03-31 김동식 77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