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048 거룩한 미사 ( 오상의 성인 비오신부) |4|  2005-05-25 장병찬 8335 0
11282 깨웁니다.   2005-06-15 김성준 8332 0
11366 열매   2005-06-22 김성준 8331 0
11765 사랑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|1|  2005-07-27 노병규 8333 0
1182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8-01 박종진 8332 0
11826 생각하기 나름-펌   2005-08-01 송은화 8333 0
12346 성녀 김효임 골룸바,김 루치아,이 가타리나,조 막달레나시여~! |5|  2005-09-15 조영숙 8337 0
12381 야곱의 우물(9월 18일)-->>♣한가위 (꼴찌만세)♣ |4|  2005-09-18 권수현 8333 0
12711 보아라, 이제 풀무불처럼 모든 것을 살라 버릴 날이 다가왔다.   2005-10-06 양다성 8330 0
12774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 속에 잊혀지는 하느님 -여호수아21   2005-10-08 이광호 8332 0
13355 나의 겨자씨만한 믿음도 해 냈다.   2005-11-07 김선진 8333 0
14010 ▶말씀지기>성모님을 공경하는 최상의 길을 알고 싶으세요? |1|  2005-12-08 김은미 8335 0
14807 줏대 |1|  2006-01-09 김광일 8331 0
17004 가장 충만한 자기실현의 장(場), 십자가   2006-04-08 양승국 83316 0
17620 그늘에서 더욱 빛나는 얼굴 |3|  2006-05-04 양승국 83312 0
19839 사랑은 소유가 아닌 내어주는 사랑 |3|  2006-08-17 노병규 8337 0
20374 우리의 일터에서 부르시는 주님 |6|  2006-09-07 윤경재 8333 0
25147 ◆ '불도저 신부' 를 위하여 . . . . . [임문철 신부님] |12|  2007-02-05 김혜경 83312 0
26380 '주님의 용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3-27 정복순 8333 0
268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7-04-16 이미경 8337 0
27504 오늘의 묵상 (5월14일) |7|  2007-05-14 정정애 8333 0
27844 오늘의 묵상 (5월 30일) |11|  2007-05-30 정정애 8337 0
27896 나는 세상의 빛이다(요한복음8,1~5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07-06-01 장기순 8335 0
27910 "메주고리예 성모님 음성 "게시를 중단하면서-- |2|  2007-06-02 국달순 8331 0
29775 8월 30일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7|  2007-08-29 노병규 83316 0
29950 말없이 실천하라 ! |6|  2007-09-06 유웅열 8337 0
30716 10월 8일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8|  2007-10-08 노병규 83313 0
30998 [오늘의 묵상] 모두가 죄인입니다 |2|  2007-10-20 노병규 8338 0
37137 확실한 이단 구별법!! |1|  2008-06-22 임성조 8330 0
37882 7월 23일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7-22 노병규 833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