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6576 ◐ 짧은 글 긴 여운 ◐『 심부름과 서비스의 차이 』 |1|  2016-09-09 김동식 1,8103 0
1065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09) |1|  2016-09-09 김중애 1,4353 0
106594 ■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|1|  2016-09-10 박윤식 1,0473 0
106596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1|  2016-09-10 김명준 8363 0
106604 오무五無에서 회개하자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  2016-09-10 김영완 1,2763 0
106616 ■ 집나간 아들마저 되찾는 하느님 / 연중 제24주일 |1|  2016-09-11 박윤식 1,3053 0
106619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2|  2016-09-11 김명준 7883 0
106634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|1|  2016-09-12 주병순 8683 0
106638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1|  2016-09-12 김명준 9673 0
106653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|1|  2016-09-13 주병순 1,2013 0
106668 ♣ 9.14 수/ 내 인생의 ‘불 뱀’을 직면하고 수용하는 현양 - 기 ... |1|  2016-09-13 이영숙 1,5183 0
10667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5주일 2016년 9월 18일).   2016-09-14 강점수 1,1523 0
1066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14)   2016-09-14 김중애 1,4403 0
10668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한가위)『 어리석은 부자의 비 ... |1|  2016-09-14 김동식 1,4853 0
106686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|1|  2016-09-15 주병순 1,2453 0
1067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16)   2016-09-16 김중애 1,3693 0
106711 ♣ 9.17 토/ 말씀의 경청과 인내로 열매 맺는 주님의 밭 - 기 프 ... |2|  2016-09-16 이영숙 1,5173 0
106735 ■ 하느님과 진실과 정의를 위해 백색 순교를 /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 ... |1|  2016-09-18 박윤식 1,4003 0
1067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비뚤어진 자 |2|  2016-09-18 김혜진 1,3293 0
106749 ♣ 9.19 월/ 하느님 나라의 역설을 사는 행복한 사람들 - 기 프란 ... |1|  2016-09-18 이영숙 1,9493 0
1067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20)   2016-09-20 김중애 1,4853 0
106799 ▶흙 의인간 ,하늘의 인간 -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(성 베네딕도회 라바 ...   2016-09-21 이진영 9923 0
106800 ▶ 양다리-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(성 베네딕도회 라바날 델 까미노 수도 ...   2016-09-21 이진영 1,1273 0
106825 ■ 귀 막은 헤로데 마냥 불안에 떨지 말고 /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|1|  2016-09-22 박윤식 1,2723 0
106833 ♡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♡   2016-09-22 김중애 1,9923 0
106844 ■ ‘너희는 나를’이라고 되묻기도 전에 /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|1|  2016-09-23 박윤식 1,0603 0
1068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일에는 때가 정해져 있다 |2|  2016-09-23 김혜진 1,4333 0
10685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6주일 2016년 9월 25일).   2016-09-23 강점수 1,8973 0
106864 9.24.토♡♡♡때가 되면 알게 된다 -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  2016-09-24 송문숙 1,2553 0
106873 연중 제26주일/고통에 대한 의미 부여&무관심의 죄/양승국 조명연 신부   2016-09-24 원근식 3,54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