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7228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우리에게 보답할 수 없기에 더 행복하다   2022-08-28 미카엘 8330 0
1616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23) |2|  2023-03-23 김중애 8337 0
162241 부활 제2주간 월요일 |3|  2023-04-16 조재형 8338 0
9567 (276) 집단적인 |8|  2005-02-21 이순의 83212 0
9912 준주성범 제3권 46장 비난을 당할때 하느님께 의탁1~3 |1|  2005-03-14 원근식 8322 0
10320 큰 스승   2005-04-07 김성준 8320 0
10559 야곱의 우물(4월 21 일)-♣ 부활 제4주간 목요일 ♣   2005-04-21 권수현 8325 0
10563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최종 목적인 하느님께 모든 것을 돌릴것] |1|  2005-04-21 박종진 8324 0
11776 (퍼온 글) 바다에서는 바다의 시를 읊는다   2005-07-28 곽두하 8321 0
12904 야곱의 우물(10월 16일)-->>♣연중 제29주일(또 하나의 그리스도 ...   2005-10-16 권수현 8321 0
1313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28 노병규 83213 0
13868 삶이 복음 되기를 소망합니다 |1|  2005-12-01 박규미 8322 0
14153 "마음-눈-몸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2-13 김명준 8324 0
14561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아버지를 공경한다.   2005-12-30 양다성 8321 0
15369 2월 2일(목요일) 성시간 참석하세요   2006-02-01 장병찬 8320 0
15710 걱정없이 살아가는 방법 |9|  2006-02-16 박영희 83210 0
18721 [아침기도와 묵상]진정한 행복 |4|  2006-06-29 노병규 8324 0
1929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19) / 고통없이 성장할 수 없다 |17|  2006-07-26 박영희 8329 0
19403 <40>어떤 연분 /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07-30 노병규 83211 0
207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30|  2006-09-21 이미경 8327 0
22123 [오늘 복음묵상] 시끌벅적 식사시간 / 김희자 수녀님 |3|  2006-11-06 노병규 8325 0
231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12-06 이미경 8326 0
24315 ◆"보세요, 어머니의 아들입니다" [이현주 목사님] |6|  2007-01-11 김혜경 8329 0
262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03-22 이미경 8327 0
26398 [복음 묵상]3월 28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9|  2007-03-28 양춘식 8328 0
27928 6월 3일 삼위일체 대축일-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4|  2007-06-02 양춘식 83212 0
28284 - 인사의 말씀 - |17|  2007-06-20 양춘식 83213 0
29537 불과 평화/김영국 요셉 신부....다해 연중20주일 |7|  2007-08-19 김종업 83210 0
29917 9월 5일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6|  2007-09-04 노병규 83215 0
30192 ** 맥(脈)으로 읽는 성경!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3|  2007-09-16 이은숙 832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