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23 물처럼 부드럽게 살면서 맺는 열매 |1|  2004-07-21 임성호 8302 0
8509 준주성범 제25장 우리의 온 생활을 열심히 개선할 것[10]   2004-11-20 원근식 8301 0
8747 (223) 한 수 배웠습니다. |15|  2004-12-18 이순의 8309 0
10508 (318) 추기경   2005-04-18 이순의 8303 0
10746 혼자라면   2005-05-04 김성준 8303 0
11453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06-28 박종진 8305 0
11661 야곱의 우물 (7월 18일)-->>♣연중 제16주간 월요일(삼년고개)♣ |3|  2005-07-18 권수현 8302 0
1185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8-04 박종진 8305 0
1235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9-16 노병규 8303 0
12791 아무나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해 오너라.   2005-10-09 양다성 8300 0
13322 [묵상] 철조망 |6|  2005-11-05 유낙양 8306 0
13873 12월 2일 (매월 첫 금요일의 영성체)   2005-12-01 장병찬 8300 0
14011 행복해지도록 노력해 보세요.   2005-12-08 권영화 8303 0
14520 베드레헴의 대학살   2005-12-28 정복순 8301 0
14900 내려놓기 연습 |1|  2006-01-13 노병규 8302 0
17885 '제게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' |6|  2006-05-18 조경희 8309 0
17894 Re:'제게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' |1|  2006-05-19 정인종 2911 0
18324 예수성심성월묵상 |2|  2006-06-10 노병규 8305 0
18572 [아침묵상] 숨은 그림 찾기 |3|  2006-06-22 노병규 83010 0
19984 믿~쉽니다 |4|  2006-08-24 노병규 83012 0
20196 김혜경 안젤라님 ::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. |13|  2006-08-31 최인숙 8306 0
20197 Mendelssohn/한여름밤의 꿈 [결혼행진곡]   2006-08-31 노병규 4460 0
20213 보호받는 인생의 행복 |2|  2006-09-01 장병찬 8303 0
20687 [새벽묵상] '우리에게 필요한 한 가지' |1|  2006-09-19 노병규 8308 0
20788 천국 도우미 |5|  2006-09-22 노병규 8305 0
20938 사랑은 아름다운 꿈 |10|  2006-09-28 임숙향 8306 0
23965 ★ 한 해를 보내며 ★ |11|  2006-12-31 노병규 83011 0
24929 ♡...아내의 기도...♡ |8|  2007-01-29 노병규 83016 0
25547 오늘의 묵상 (2월21일) |13|  2007-02-21 정정애 8309 0
261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7-03-15 이미경 8306 0
26847 4월 15일 부활 제2주일-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6|  2007-04-15 양춘식 83013 0
27699 5월 22일 부활 제7주간 화요일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6|  2007-05-22 양춘식 830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