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7817 교회를 놓치지 마십시오! |11|  2007-05-29 황미숙 83013 0
27873 5월 3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7-05-31 양춘식 83010 0
28782 항상 웃어보십시오! |7|  2007-07-12 유웅열 8308 0
32649 ** 천국의 모습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3|  2008-01-01 이은숙 8304 0
37225 가족 간의 갈등이 병으로 발전한다. |6|  2008-06-26 유웅열 8307 0
39765 최진실 씨의 죽음   2008-10-09 김용대 8302 0
40412 ◆ 전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- 연중 제 30 주간 목요일 |5|  2008-10-30 김현아 8308 0
40755 천국, 지옥, 연옥의 의미. |7|  2008-11-08 유웅열 8304 0
41486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도록 깨어 있어라.   2008-11-29 주병순 8303 0
41787 ◆ 구세군의 종소리와 스님의 목탁소리 . . . . . . . . . ... |10|  2008-12-08 김혜경 83010 0
42197 12월 22일 대림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12-21 노병규 83013 0
43512 영적 순교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2-04 박명옥 8308 0
43513 Re:영적 순교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2-04 박명옥 4806 0
45446 '나는 고기를 잡으러 가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9-04-17 정복순 8306 0
47261 "어느 미사"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3|  2009-07-04 노병규 8305 0
483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9-08-16 이미경 83010 0
50009 10월 19일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10-19 노병규 83016 0
513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2-12 이미경 83014 0
5661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6-16 김광자 8302 0
604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인: “물이 흐르는 도랑” |3|  2010-12-04 김현아 83016 0
606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2-11 이미경 83016 0
642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5-05 이미경 83020 0
65772 7월 6일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7-06 노병규 83016 0
658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7-10 이미경 83012 0
7351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만족될 수 없는 욕구   2012-06-03 김혜진 83019 0
76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0-10 이미경 83012 0
827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비판의 피해자는 자신   2013-07-18 김혜진 83012 0
82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7-25 이미경 83010 0
863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들꽃 |2|  2014-01-05 김혜진 83014 0
86600 ♥영의 메마름에 대하여   2014-01-17 김중애 8301 0
889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피와 구원원리 |1|  2014-05-02 김혜진 83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