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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살다 보면 언젠가 미운 그이가 / 사순 제1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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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1 |
박윤식 |
1,487 | 3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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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한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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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1 |
최원석 |
1,271 | 3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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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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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2 |
강헌모 |
905 | 3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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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2주일: 가해: 거룩한 변모 주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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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2 |
강헌모 |
1,090 | 3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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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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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2 |
최원석 |
926 | 3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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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313 - 사순 제2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기경호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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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3 |
김진현 |
1,17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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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13."심판하지 말라 " 단죄하지 말라" ..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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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3 |
송문숙 |
1,06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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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2주 월요일: 용서: 나 자신을 위한 것 / 조욱현 토마스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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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3 |
강헌모 |
1,075 | 3 |
0 |
| 110712 |
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(3/13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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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3 |
신현민 |
1,075 | 3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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＊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사순 제2주간 화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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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3 |
김동식 |
1,55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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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314 - 사순 제2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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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4 |
김진현 |
1,50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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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2주 화요일: 율법의 근본 정신을 지켜라! / 조욱현 토마스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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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4 |
강헌모 |
988 | 3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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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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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4 |
최원석 |
88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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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터에서 인사받기를, 사람들에게 스승이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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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4 |
강헌모 |
1,21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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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15."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" - 파주 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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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5 |
송문숙 |
1,413 | 3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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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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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5 |
김중애 |
1,15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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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10755 |
넘겨질 것이다(3/15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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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5 |
신현민 |
1,282 | 3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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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무관심으로 만들어지는 저 구렁텅이를 / 사순 제2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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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6 |
박윤식 |
1,151 | 3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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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사람마다 제 길에 따라, 제 행실의 결과에 따라 갚는다. 고 하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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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6 |
강헌모 |
1,403 | 3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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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김과 나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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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6 |
최원석 |
1,29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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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10800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3주일 2017년 3월 19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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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7 |
강점수 |
2,131 | 3 |
0 |
| 110801 |
자기 몫의 소출을 받아 오라(3/17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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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7 |
신현민 |
1,218 | 3 |
0 |
| 110804 |
사순 제2주 금요일: 포도원 소작인들의 비유 / 조욱현 토마스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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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7 |
강헌모 |
1,44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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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10809 |
170318 - 사순 제2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김연준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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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8 |
김진현 |
2,411 | 3 |
0 |
| 110818 |
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인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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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8 |
김중애 |
1,74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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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10823 |
사순 제2주 토요일: 되찾은 아들의 가르침! / 조욱현 토마스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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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8 |
강헌모 |
1,05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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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10824 |
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 아버지가 그를 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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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8 |
최원석 |
1,137 | 3 |
0 |
| 110828 |
170319 - 가해 사순 제3주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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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9 |
김진현 |
99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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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63) '17.3.19.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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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9 |
김명준 |
87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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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10836 |
오늘은 물과 불평, 완고함, 믿음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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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9 |
강헌모 |
965 | 3 |
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