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622 오늘을 지내고 |1|  2004-12-04 배기완 8291 0
9213 Franciscan Prayers |1|  2005-01-27 노병규 8293 0
10299 당신의 종, 미카엘라 올림   2005-04-05 권영화 8290 0
10345 오, 구원의 성체여 !   2005-04-08 장병찬 8294 0
10422 준주성범 제4권 자주 영성체함은 매우 유익함3~4   2005-04-14 원근식 8290 0
10519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하느님 앞에 자신의 미약함을 생각함] |1|  2005-04-19 박종진 8292 0
10621 복음   2005-04-26 김성준 8291 0
1133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6-20 노병규 8292 0
1172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4|  2005-07-24 노병규 8293 0
1232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9-14 노병규 8297 0
12625 "마음을 돌이켜"   2005-10-01 정복순 8292 0
12819 야곱의 우물 (10월 11일)-->>♣연중 제28주간 화요일(겉과 속) ... |1|  2005-10-11 권수현 8294 0
12877 두려워 할 분 |1|  2005-10-14 정복순 8293 0
12947 '화관을 받으신 어머니께'   2005-10-18 노병규 8293 0
13186 입을 조절하고 미소짓는 것을 알면 |5|  2005-10-30 박영희 8293 0
13590 은빛 눈같은 은총 |4|  2005-11-18 조경희 8294 0
13670 † 자기 마음의 세계에 투자하라! / 하 미카엘 神父 |1|  2005-11-22 송규철 8292 0
13849 하느님 왜 날 사랑하나?   2005-11-30 장병찬 8293 0
14150 하느님의 은총 때문입니다 |2|  2005-12-13 장병찬 8291 0
14170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 방법-표현! |3|  2005-12-14 임성호 8291 0
14715 5. 놓아버리기에 대하여 |2|  2006-01-06 이인옥 8296 0
15740 오직 사랑을 실천할 뿐이다(맑무자.....). |1|  2006-02-17 임성호 8290 0
15770 해질 무렵 긴 복도를 걸어 나오면서 |6|  2006-02-18 양승국 8298 0
16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3-23 이미경 8299 0
17484 항복과 행복의 차이 |6|  2006-04-29 양승국 82916 0
19431 ◆ 분심 속에 드리고 온 미사 |10|  2006-08-01 김혜경 8298 0
23390 이제 저는 새로 배우려합니다. |7|  2006-12-13 윤경재 8299 0
24190 [오늘 복음묵상] 길을 떠나자 ㅣ강길웅 신부님 |5|  2007-01-07 노병규 8298 0
25901 [복음 묵상]3월 7일 사순 제2주간 수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1|  2007-03-06 양춘식 82914 0
25951 십자가의 길을 침묵으로.....장 베르나르도 신부님 |16|  2007-03-08 박계용 829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