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89780	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	2014-06-11	주병순	829	2	0
90728	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8월 2일 토요일 ... |1|	2014-08-02	신미숙	829	16	0
90879	† 하느님 앞에서 교만을 살피는 기도- 『준주성범』	2014-08-11	한은숙	829	0	0
91964	웃음에도 철학이 있다	2014-10-08	이부영	829	4	0
92768	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11월 20일 『성체를 모시고 가듯. ...	2014-11-20	김동식	829	0	0
93559	♣ 12.31 수/ 생명과 빛이신 말씀을 품음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 ...	2014-12-30	이영숙	829	3	0
96691	2015.05.12. |2|	2015-05-12	오상선	829	9	0
97274	● 6.8.월. 전례력에 따른 렉시오디비나.오늘의 기도 -올리베따노 성 ...	2015-06-08	송문숙	829	1	0
97465	마음에서 울어나오는 자선이어야 한다. |1|	2015-06-17	유웅열	829	1	0
98226	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6주간 목요일)『비유 ...	2015-07-22	김동식	829	3	0
98991	참된 魚夫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	2015-09-02	강헌모	829	3	0
99363	성체 성사를 위한 마음의 수련	2015-09-21	김중애	829	2	0
99874	홀몸 할머니를 살린 여고생들의 안부전화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	2015-10-17	김영완	829	2	0
99966	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이종경 신부(의정부교구 신앙교육원) <연중 ...	2015-10-22	김동식	829	2	0
100087	우리와 함께 탄식하고 기다리는 피조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5-10-28	노병규	829	5	0
100319	연중 제32주일 |5|	2015-11-08	조재형	829	8	0
100630	연중 제34주간 월요일 |5|	2015-11-23	조재형	829	14	0
101954	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6-01-23	이미경	829	6	0
102778	■ 또 한 사람의 탕자임을 깨닫게 될 때 / 사순 제2주간 토요일	2016-02-27	박윤식	829	3	0
103181	오늘의 기도 (795) '16.3.16. 수.	2016-03-16	김명준	829	1	0
103501	노동과 거룩함Ⅰ	2016-03-31	김중애	829	0	0
103808	성스러운 호소	2016-04-16	임종옥	829	0	0
105545	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2|	2016-07-18	김명준	829	5	0
107201	[† 오늘을 여는 축복기도] - 2016년 10월 04일＊아시시의 성 ... |1|	2016-10-04	김동식	829	1	0
109295	2017년 1월 10일(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...	2017-01-10	김중애	829	0	0
109382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(1099) '17.1.14.토. |2|	2017-01-14	김명준	829	1	0
114833	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4주간 수요일)『 ... |1|	2017-09-19	김동식	829	1	0
131608	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	2019-08-09	주병순	829	0	0
143627	회당에서 정신질환자를 고치시다.	2021-01-11	김대군	829	0	0
150903	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60) ’21.11.10. 수	2021-11-10	김명준	829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