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22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7-01 이미경 8276 0
8457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10-18 이미경 8278 0
8482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10-31 이미경 8278 0
8540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11-25 이미경 82711 0
85895 12월 18일 *대림 제3주간 수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3|  2013-12-18 노병규 82720 0
89506 더듬거리가 만난 인생의 길잡이 |1|  2014-05-29 유웅열 8273 0
90826 우리의 사랑을 행실로 그침없이 예수님께 보여 드립시다.   2014-08-08 임성호 8270 0
91139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겸손과 헌신의 시대 |2|  2014-08-25 노병규 82713 0
91228 ▒ - 배티 성지,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 - 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4-08-29 박명옥 8273 0
91472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  2014-09-11 이부영 8273 0
91946 묵주기도의 동정 마리아 기념일 |1|  2014-10-07 조재형 8276 0
96111 ♥바산 임금 옥을 쳐부수다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5-04-17 장기순 8273 0
96191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예수님의 양식인 사랑 |4|  2015-04-19 이기정 8278 0
97315 교만은 저주의 벌을 면치 못함   2015-06-10 김중애 8270 0
98119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  2015-07-17 주병순 8272 0
98316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   2015-07-27 주병순 8271 0
99446 한가위 인사   2015-09-25 최용호 8272 0
100737 11.28.토.♡♡♡.그 곳에 가고 싶다. ㅡ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5-11-27 송문숙 82713 0
101406 ■ 시메온처럼 뵈옵기를 간절히 희망만하면 /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|1|  2015-12-29 박윤식 8271 0
103673 천상의 휴식공간은 내면, 고요의 공간, 주님의 거룩한 장소   2016-04-09 김중애 8270 0
103674 부활 제3주일/부활하신 주님과 함께/신대원 신부   2016-04-09 원근식 8271 0
103762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  2016-04-14 주병순 8270 0
104061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2|  2016-04-30 김명준 8271 0
104347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3|  2016-05-16 김명준 8274 0
1087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72) '16.12.18. ...   2016-12-18 김명준 8271 0
10879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2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... |4|  2016-12-19 김리다 8275 0
144336 [교황님 미사 강론]주님 봉헌 축일 제 25차 세계 축성 생활의 날 강 ...   2021-02-06 정진영 8271 0
145099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  2021-03-07 김대군 8270 0
149994 “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” 2021년 9 ... |1|  2021-09-26 정호 8270 0
15006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1-12/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...   2021-09-30 한택규 8270 0